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골프존, 2분기에 또 서프라이즈? 3 가지 업사이드 요인 작동 시작 - SK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1-06-25 08:54:49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SK증권은 25일 골프존(215000)에 대해 2분기 수도권 영업시간 제한에도 불구하고 또 어닝 서프라이즈를 시현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6만원으로 상향했다. 골프존의 전일 종가는 12만6700원이다.

SK증권의 윤혁진 애널리스트는 “2분기는 매출액 1000억원(YoY +38.5%, QoQ +0.6%), 영업이익 289억원(YoY +105.1%, QoQ +1.7%), 영업이익률 28.9%로 다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갱신할 것”이라며 “2분기는 일반적으로 스크린골프 비수기로 당초 매출액 898억원(QoQ -9.6%), 영업이익 214억원(QoQ -24.8%)으로 전분기비 감익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가맹 점들의 스크린골프 영업 호조에 따라 신규 가맹점 증가(하드웨어 매출 증가)가 지속되고 있다(1분기 107개, 2분기 100개 추정)”며 “스크린 골프 라운드 수는 수도권이 여전히 오후 10시까지만 영업 가능한 상황에서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추정했다.

그는 “골프존은 수도권에 가맹점의 약 50% 정도가 모여 있어 7월 5일부터 변경되는 영업시간 제한 완화의 수혜가 있을 것”이라며 “스크린골프 피크 타임이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이기 때문에 기존 10시에서 12시로 영업시간이 늘어나면 일 평균 라운드 수는 기존 대비 최대 1라운드가 증가할 것(올해 1분기 가맹점 시스템당 라운드 수 7.6회)”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신규골퍼 유입으로 GDR 아카데미 사업이 회복되고 있어 하반기 중 GDR 사업부 손익 분기 흑자 전환할 것(지난해 191억원 적자 추정)”이라며 “백신 접종에 따른 경제활동 정상화로 다음해 실적 우려가 있지만 신규 골퍼의 유입이 골프존 호실적의 핵심이기 때문에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GDR 사업의 턴어라운드와 해외사업 성장에 따른 업사이드 요인은 남아있다”며 “매년 800억원 이상의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쌓이고 있어 신규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골프존은 골프시뮬레이터(Golf Simulator, GS)에 사용되는 S/W 및 H/W를 자체 기술인력으로 개발해 판매하고 골프시뮬레이터용 유지보수성 소모품을 판매한다.

골프존.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골프존.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가총액 상위 종목] HLB, 전일비 5.97% ↑... 현재가 3만7300원 7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HLB(028300)가 전일비 ▲2100원(5.97%) 오른 3만7300원에 거래 중이다.HLB는 항암제 개발을 중심으로 바이오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신약 허가와 임상 결과, 글로벌 판매 기대감 등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이어 에코프로비엠(247540, 10만7000원, ▲4500, 4.39%), LG에너지솔루션(373220, 36만원, ▲1만5000, 4.35%), 한.
  2. [버핏 리포트] 테스, 반도체 장비 수주 2배 늘어…하반기 실적 성장 기대 - SK SK증권은 테스(095610)에 대해 2분기 신규 수주가 전 분기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하면서 하반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가 이어지면서 수주잔고도 빠르게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23만원을 유지했다. 테스의 전일 종가는 14만5000원이...
  3. [버핏 리포트] LG, 전자·화학 계열 호조에 2Q 영업이익 92% 급증…추가 주주환원 모색 - 대신 대신증권이 14일 LG(003550)에 대해 "전자 및 화학 계열사의 지분법 이익 급증으로 2분기 깜짝 호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기취득 자사주 전량 소각을 완료하고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모색 중"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했다. LG의 전일종가는 11만3700원이다.이경연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LG의 2분기 실적에 대해...
  4. [버핏 리포트] NAVER, AI 팩토리 가치 '14.4조'...'글로벌 프런티어' 제휴에 시선 - 키움 키움증권은 NAVER(035420)에 대해 B2C(기업·소비자 간 거래)와 B2B(기업 간 거래)를 관통하는 소버린 AI(Sovereign AI) 전략의 지속적인 성과 확인이 필요하다며 투자의견을 기존 '아웃퍼폼(Outperform)'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 32만원을 유지했다. NAVER의 전일 종가는 22만6500원이다.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NAVER의 총 적정가치는 ...
  5. 흥국, 기계주 저PER 1위... 4.87배 흥국(대표이사 류명준. 010240)이 8월 기계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흥국이 8월 기계주 PER 4.8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디와이피엔에프(104460)(4.96), 디와이파워(210540)(5.04), TYM(002900)(5.31)가 뒤를 이었다.흥국은 2분기 매출액 427억원, 영업이익 4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2.7%, 21.1% 증가했다.주가는 지난 3개월간 등.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