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롯데정밀화학, 스프레드 개선에 힘입은 호실적 – 삼성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1-08-02 17:35:22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삼성증권은 2일 롯데정밀화학(004000)에 대해 ECH와 가성소다의 추가상승으로 올해 3분기에도 셀룰로스 부진에도 불구하고 이익이 추가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7000원을 유지했다. 롯데정밀화학의 금일 종가는 7만200원이다.

삼성증권의 조현렬 애널리스트는 “영업이익은 539억원(QoQ +52%)으로 높아진 컨센서스(+3%)에 부합한다”며 “세전이익은 컨센서스 52% 상회했는데 이는 지분법이익의 추가 급등 및 투자자산(솔루스첨단소재) 주가반등에 따른 평가이익 반영에 기인, 염소 부문 영업이익은 301억원(QoQ +196%)으로 추정하는데 이는 ECH 및 가성소다 스프레드 개선에 기인한다”고 전했다.

또 “올해 2분기 ECH 스프레드 및 가성소다 국제가격은 각각 QoQ 32% 및 QoQ 34% 상승했고 3분기 TD21 기준으로도 각각 QoQ 16% 및 QoQ 15% 추가 상승 중”이라며 “셀룰로스 부문 영업이익은 105억원(QoQ -14%)으로 추정하는데 이는 원부자재 가격상승 및 운송비 증가로 인한 수익성 둔화에 기인한다”고 밝혔다.

그는 “암모니아 부문 영업이익은 85억원(QoQ -6%)으로 추정하는데 전분기 대비 EUROX 수익성이 둔화되었기 때문”이라며 “지분법이익은 617억원(QoQ +88%)으로 전분기에 이어 추가 급등했고 이는 AA(QoQ +41%) 및 VAM(QoQ +15%) 스프레드 추가 상승에 기인한다”고 판단했다.

이어 “지분법이익 및 투자자산 평가이익으로 올해 ROE는 큰 폭으로 개선됐으나(15%→17%), 다음해 ROE 개선은 미미하다“며 “올해 3분기 다수 화학업체의 QoQ 감익이 예상되는 한편 롯데정밀화학은 영업이익 556억원(QoQ +3%)으로 추가 성장을 시현할 것이고 이익성장세 지속이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롯데정밀화학은 롯데그룹 계열의 화학제품 및 산업용 도료 제조업체로 비료, 질소 화합물 및 기초 화합물을 제조한다.

롯데정밀화학.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롯데정밀화학.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환율] 유로-달러 0.8525유로 … 0.26%↑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유로/달러 환율은 0.8525유로(으)로, 전일비 0.26% 상승세를 보였다.[...
  2. [환율] 위안-달러 6.9898위안 … 0.05%↓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위안/달러 환율은 6.9898위안(으)로, 전일비 0.05% 하락세를 보였다.[...
  3. [환율] 엔-달러 156.9300엔 … 0.43%↑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 환율은 156.9300엔(으)로, 전일비 0.43% 상승세를 보였다.[출...
  4. [버핏 리포트] 엔씨소프트, 아이온2 중장기적 매출 기대 가능... 신작 성과 더한다면 이익레벨↑ - 유진 유진투자증권이 9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아이온2의 초기 흥행과 리니지 클래식 성과를 시작으로 올해 기대 신작 성과가 더해진다면 전년대비 이익레벨은 크게 높아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만원을 '유지'했다. 엔씨소프트의 전일종가는 22만7000원이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엔씨소프...
  5. 콜마홀딩스, 화장품주 저PER 1위... 6.98배 콜마홀딩스(대표이사 윤상현. 024720)가 1월 화장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콜마홀딩스가 1월 화장품주 PER 6.98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원익(032940)(8.04), 애경산업(018250)(10.74), 잇츠한불(226320)(15.32)가 뒤를 이었다.콜마홀딩스는 4분기 매출액 1732억원, 영업이익 11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0.2%, 영업이익은 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