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에코프로비엠, 놀라운 성장세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 BNK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1-08-06 17:31:31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BNK투자증권은 6일 에코프로비엠(247540)에 대해 역대 최고 OPM으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0만원으로 상향했다. 에코프로비엠의 금일 종가는 29만2900원이다.

BNK투자증권의 김현태 애널리스트는 “2분기 별도OP 307억원(OPM 9.9%)으로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고 매출액은 컨센서스와 유사했으나 수익성이 예상을 크게 상회한 결과”라며 “OPM 9.9%는 2018년 1분기 OPM 9.0%를 상회한 역대 최고치”라고 전했다.

또 “회사 측은 수익성 개선 배경으로 매출 증가에 따른 레버리지, CAM5 가동률 상승을 이유로 설명했고 메탈가격 상승에 따른 일회성 플러스 요인은 거의 없었다고 밝혔다”며 “일회성 요인이 없었던 만큼 하반기에도 예상보다 높은 OPM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2025년까지 중장기 Capa 및 매출 가이던스를 제시했고 2025년 기준으로 총 Capa 29만톤을 제시했는데 국내 Capa는 기존과 동일한 18만톤이고 유럽 11만톤이 추가됐다”며 “매출 가이던스는 2025년 8조원으로 CAGR +56% (올해~2025년 기준)에 달하는 급격한 성장”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그룹 계열사와의 시너지로 2025년 OPM 10%를 달성한다고 하면 2025년 OP 8천억으로 엄청난 이익 증가가 예상되는 계획”이라며 “해당 Capa 계획은 미국 현지공장이 포함돼 있지 않고 유럽 현지 완성차와의 계약 가능성도 배제한 보수적인 수치라는 점에서 앞으로 Capa 규모는 더 확대될 것”으로 판단했다.

끝으로 “보수적 계획 하에서도 2025년까지 압도적으로 성장할 것이고 그룹 계열사와의 시너지가 내년부터 본격화된다는 점에서 수익성의 추가 상승 가능성도 열려 있다”며 “가장 앞선 양극재 기술력이 가장 빠른 속도의 성장과 높은 수익성으로 연결되고 있어 Valuation Premium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에코프로비엠은 리튬이온 이차전지 소재를 생산하는 에코프로 계열사이다.

에코프로비엠.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에코프로비엠.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SK하이닉스, 하반기 실적 개선 전망...상반기 실적 소폭 하회 - 유진 유진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000660)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추정치를 소폭 밑돌았지만, 하반기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서버용 메모리 수요 확대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강력매수(STRONG BUY)’와 목표주가 370만원을 유지했다. SK하이닉스의 전일 종가는 132만2000원이다.손인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
  2. [버핏 리포트] LG에너지솔루션, 상반기 수주 '3조 확보'....'리레이팅 조건' 갖췄다 - DS DS투자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373220)에 대해 ESS(에너지저장장치) 물량 지연에도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신규 수주가 확대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전일 종가는 32만원이다.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잠정 매출액은 7조5600억원, 영업이익은 1133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
  3. 유한양행, 렉라자 성장 본격화…8년만의 글로벌 L/O 성과 가능성 - NH NH투자증권이 31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렉라자(Lazcluze)의 글로벌 성장 모멘텀과 하반기 신규 기술수출(L/O) 가능성에 주목한다며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한승연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분기 실적은 추정치에 부합했지만 렉라자의 성장 변곡점은 아직 뚜렷하게 확인.
  4. [시가총액 상위 종목] SK하이닉스, 전일비 29.95% ↑... 현재가 5만5500원 31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SK하이닉스(000660)가 전일비 ▲5만5500원(29.95%) 오른 171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SK하이닉스는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반도체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인공지능(AI) 서버 확산에 따른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의 수혜가 기대된다. 반도체 업황과 수급 변화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이어 삼성전기(0...
  5. 삼보판지, 포장재주 저PER 1위... 5.17배 삼보판지(대표이사 류진호. 023600)가 7월 포장재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삼보판지가 7월 포장재주 PER 5.1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대륙제관(004780)(5.92), 삼양패키징(272550)(6.68), 한국팩키지(037230)(7.35)가 뒤를 이었다.삼보판지는 1분기 매출액 1311억원, 영업이익 5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2.6% 증가, 영업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