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클리오, 본격적 실적 개선 시작-NH
  • 문성준 기자
  • 등록 2021-10-29 08:53:04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 문성준 기자] NH투자증권은 29일 클리오(237880)에 대해 3분기 비우호적 외부환경에도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해 향후 ‘위드 코로나’ 시대에 따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2000원을 유지했다. 클리오의 전일 종가는 2만2500원이다.

NH투자증권 조미진 연구원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94억원(YoY +17.3%), 영업이익 41억원(YoY +291.0%)을 기록해 컨센서스(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달성했다”며 “경쟁이 치열한 중저가 색조 화장품에 포지셔닝돼 있음에도 비우호적 외부 환경을 이기고 꾸준히 실적 우위를 나타내 와 성장 여력은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H&B(Health&Beauty)스토어 매출액은 166억원(YoY +27%)으로 빅 프로모션(할인) 기간 판매 호조를 보이고 △FW(Fall∙Winter) 신제품 인기 △’힐링버드’ 입점 확대 △’더마토리’ 라인업 확대에 힘 입어 성장했다”며 “온라인은 매출액 231억원(YoY +45%)으로 국내에서는 전략적으로 쿠팡 거래를 축소하고 있으나 글로벌 디지털 매출의 증가로 분기 최대 매출액을 재경신했다”고 분석했다.

또 “글로벌 매출액은 87억원(YoY +19%)을 기록해 코로나 재확산에 따라 실적 우려가 존재했던 일본 오프라인은 입점 점포수 확대와 구달 브랜드 런칭 효과로 매출액 증가가 지속됐다”며 “클럽클리오 매출액은 13억원(YoY -74%)으로 저수익 점포 폐점(전년비 47개 점포 감소)의 영향이 반영됐다”고 평가했다.

조 연구원은 “클리오는 수익성 높은 채널로의 전환과 포트폴리오 강화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경쟁력을 강화해왔다”며 “’위드코로나’ 국면을 맞아 외부활동 증가 및 소비 활성화 구간에 실적 개선이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클리오는 화장품 및 화장도구의 판매 및 유통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클리오

클리오의 최근 실적. [이미지=네이버 증권]

 

a854123@buffe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환율] 유로-달러 0.8525유로 … 0.26%↑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유로/달러 환율은 0.8525유로(으)로, 전일비 0.26% 상승세를 보였다.[...
  2. [환율] 위안-달러 6.9898위안 … 0.05%↓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위안/달러 환율은 6.9898위안(으)로, 전일비 0.05% 하락세를 보였다.[...
  3. [환율] 엔-달러 156.9300엔 … 0.43%↑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 환율은 156.9300엔(으)로, 전일비 0.43% 상승세를 보였다.[출...
  4. 콜마홀딩스, 화장품주 저PER 1위... 6.98배 콜마홀딩스(대표이사 윤상현. 024720)가 1월 화장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콜마홀딩스가 1월 화장품주 PER 6.98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원익(032940)(8.04), 애경산업(018250)(10.74), 잇츠한불(226320)(15.32)가 뒤를 이었다.콜마홀딩스는 4분기 매출액 1732억원, 영업이익 11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0.2%, 영업이익은 4...
  5. [버핏 리포트] 엔씨소프트, 아이온2 중장기적 매출 기대 가능... 신작 성과 더한다면 이익레벨↑ - 유진 유진투자증권이 9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아이온2의 초기 흥행과 리니지 클래식 성과를 시작으로 올해 기대 신작 성과가 더해진다면 전년대비 이익레벨은 크게 높아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만원을 '유지'했다. 엔씨소프트의 전일종가는 22만7000원이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엔씨소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