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SK텔레콤, 무섭게 부상하는 신흥 강자 – 이베스트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1-12-01 16:58:05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일 SK텔레콤(017670)에 대해 배당 매력이 순수 통신사업자로써 부각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8000원을 유지했다. SK텔레콤의 금일 종가는 5만4600원이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이승웅 애널리스트는 “11월 1일 인적분할, 11월 29일 액면분할 후 재상장으로 SK텔레콤이 새롭게 출발했다”며 “본업인 무선 사업과 자회사 SK브로드밴드, SK텔링크, SK스토아 등을 통해 유무선 통신업을 영위하는 순수 통신사업자로 거듭났다”고 전했다.

또 “향후 통신사업의 안정적인 수익 바탕으로 부각될 높은 배당 매력과 메타버스 이프랜드와 구독서비스 T우주 등 새로운 성장 사업에도 주목한다”며 “SK스퀘어에서 투자를 결정한 온마인드, 코빗과의 협력 등이 예상돼 SK스퀘어와의 시너지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SK텔레콤은 별도 EBITDA에서 CAPEX를 제외한 금액의 30~40% 내에서 배당총액을 결정하는 올해~2023년 중기 배당정책을 발표했다”며 “이를 감안한 SK텔레콤의 예상 DPS는 올해 3577원, 다음해 3900원”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음해 5G 가입자 비중이 50%(핸드셋 기준)를 넘어서면서 실적에 본격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마케팅 경쟁 완화, CAPEX 감소세 등 무선 통신사업에 우호적인 환경이 지속되고 있어 다음해 이익 성장을 고려할 때 배당총액 증가에 무리가 없다”고 판단했다.

끝으로 “순수 유무선 통신 사업을 영위하기 때문에 향후 기업가치는 EV/EBITDA와 배당수익률이 중요하게 작용할 것”이라며 “올해 예상 DPS 기준 배당수익률은 6.6%으로 과거 10년 평균 4.6%를 큰 폭으로 상회하고 있고 EV/EBITDA 기준 적정기업가치는 17조3000억원으로 SK텔레콤의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SK텔레콤은 SK그룹 계열의 정보통신업체로 이동전화, 유무선 통합 포털, 모바일 멀티미디어, m커머스, 글로벌 로밍, 네트워크 관련 서비스 등을 영위한다.

SK텔레콤.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SK텔레콤.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디와이피엔에프, 기계주 저PER 1위... 3.97배 디와이피엔에프(대표이사 유병욱. 104460)가 2월 기계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디와이피엔에프가 2월 기계주 PER 3.97배로 가장 낮았다. 케이피에프(024880)(5.06), 코메론(049430)(5.32), 흥국(010240)(5.56)가 뒤를 이었다.디와이피엔에프는 3분기 매출액 1085억원, 영업이익 11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72.8%, 영업이익..
  2. [신규 상장 종목] 덕양에너젠, 전일비 0.97% ↑... 현재가 3만 1350원 6일 오후 1시 9분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덕양에너젠(0001A0)가 전일비 ▲ 300원(0.97%) 오른 3만 1350원에 거래 중이다.  덕양에너젠은 수소·LNG 등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의 구축·운영을 수행하는 에너지 솔루션 기업이다. 수소충전소 운영과 에너지 유통을 중심으로 수소경제 확대에 대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
  3. [원자재] 리오틴토·글렌코어 초대형 합병 무산…“동 중심 재편 기대에 제동” 글로벌 광산업계의 초대형 이벤트로 주목받던 Rio Tinto와 Glencore의 합병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합병 무산 소식이 전해지자 Glencore 주가는 런던 시장에서 장중 최대 11% 급락했으며, Rio Tinto 주가도 약 2% 하락했다. 시장이 기대했던 ‘초대형 동(구리) 플레이어’ 탄생이 좌초되면서 실망 매물이 빠르게 출회된 모습이다. 이번 합병은 친환.
  4. [버핏 리포트] HD현대, '깜짝 실적'에 로봇·정유 호재까지… '매수 유지' - 삼성 삼성증권이 13일 HD현대(267250)에 대해 "비상장 자회사들 가치 상승을 감안하면 여전히 추가 상승여력이 존재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0만원으로 '상향'했다. HD현대의 전일종가는 26만1000원이다. 박세웅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HD현대의 연결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16% 증가하면서 시장 추정치를 21% 상회했.
  5. [버핏 리포트] HL만도, 전장 수주 늘었지만 성장세 '주춤'…목표가 8만원 유지- NH NH투자증권이 6일 HL만도(204320)에 대해 "전장 제품 중심의 수주 확대는 긍정적이나, 지난해 연간 목표의 87% 달성에 그쳤고, 올해 보수적인 매출액 성장률 전망치로 본격 성장은 내년 이후가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 주가 8만원을 유지했다. HL만도의 전일 종가는 6만1500원이다.하늘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HL만도의 4분기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