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티앤엘, 가장 저평가된 에스테틱 업체를 찾는다면-신한
  • 윤준헌 기자
  • 등록 2021-12-21 13:08:57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윤준헌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21일 티앤엘(340570)에 대해 11월 최대 수출 실적 바탕으로 4분기 영업이익 증가를 전망했으나 예상보다 지연된 증설로 내년 2분기부터 고성장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8만원에서 7만원으로 하향했다. 티앤엘의 전일 종가는 4만1700원이다.

신한투자증권의 이동건 연구원은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각각 199억원(YoY +45.1%), 77억원(YoY +162.3%)으로 추정한다”라며 “수출 고성장이 지속되 3분기 대비 유의미한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예측했다.

아울러 “11월 창상피복재(인공피부) 수출액은 374만3000달러(약44억6000만원, YoY +174.2%, MoM + 21.7%)를 달성했다”라며 “이는 기존 월간 수출 최대치였던 8월 대비로도 12.5% 증가한 사상 최대 수출액이다”라고 설명했다.

반면 “하이드로콜로이드 생산설비 증설이 예상보다 지연됨에 따라 내년 1분기 매출액은 올해 4분기 추정치와 유사한 202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했지만 “2분기부터는 증설효과 가세와 더불어 신사업인 마이크로니들(피부 각질층을 통과하여 피내로 약물 등의 유효성분을 전달할 수 있는 미세바늘) 기반 화장품 매출까지 가세함에 따라 내년 연결기준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911억원(YoY +31.2%), 326억원(YoY +33.8%)”으로 예상했다.

이어 “증설효과 가세와 매출 성장 전망에도 불구하고 현 주가는 내년 예상 PER(주가수익비율) 12.2배 거래 중”이라며 “내년 실적 고성장에도 여전히 가장 저평가된 에스테틱 업체”라고 분석했다.  

티앤엘은 고기능성소재 기업으로 창상피복재와 정형외과용 고정제 제조업을 영위한다.    

2

티앤엘의 최근 실적. [이미지=네이버 증권]

wnsgjswnsgjs@buffe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환율] 유로-달러 0.8525유로 … 0.26%↑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유로/달러 환율은 0.8525유로(으)로, 전일비 0.26% 상승세를 보였다.[...
  2. [환율] 위안-달러 6.9898위안 … 0.05%↓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위안/달러 환율은 6.9898위안(으)로, 전일비 0.05% 하락세를 보였다.[...
  3. [환율] 엔-달러 156.9300엔 … 0.43%↑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 환율은 156.9300엔(으)로, 전일비 0.43% 상승세를 보였다.[출...
  4. 콜마홀딩스, 화장품주 저PER 1위... 6.98배 콜마홀딩스(대표이사 윤상현. 024720)가 1월 화장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콜마홀딩스가 1월 화장품주 PER 6.98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원익(032940)(8.04), 애경산업(018250)(10.74), 잇츠한불(226320)(15.32)가 뒤를 이었다.콜마홀딩스는 4분기 매출액 1732억원, 영업이익 11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0.2%, 영업이익은 4...
  5. [버핏 리포트] 엔씨소프트, 아이온2 중장기적 매출 기대 가능... 신작 성과 더한다면 이익레벨↑ - 유진 유진투자증권이 9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아이온2의 초기 흥행과 리니지 클래식 성과를 시작으로 올해 기대 신작 성과가 더해진다면 전년대비 이익레벨은 크게 높아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만원을 '유지'했다. 엔씨소프트의 전일종가는 22만7000원이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엔씨소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