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IF버핏] F&F홀딩스, 4월 섬유·의류·신발·호화품 업종 저PER 1위…2위 인바이오젠
  • 신현숙 기자
  • 등록 2022-04-04 16:21:02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IF버핏'은 워렌 버핏으로 대표되는 가치투자(value investing)의 관점에서 저평가된 종목을 소개합니다. PER(주가수익배수), PBR(주가순자산배수), PEG(주가수익성장배수), EV/EBITDA(상각전영업이익)가 낮은 종목, 부동산·증권·현금 등 자산 가치가 풍부한 기업, 시장 참여자들의 관심권에서 벗어나 저평가돼 있는 가치주 등을 소개합니다.
 
 
[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4월 섬유·의류·신발·호화품 업종에서 PER(주가수익비율)이 가장 낮은 종목은 F&F홀딩스(007700)(대표이사 박의헌)으로 나타났다. 

기업분석전문 버핏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F&F홀딩스의 4월 PER은 0.32배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인바이오젠(101140)(1.76배), 효성티앤씨(298020)(2.59배), SG세계물산(004060)(3.31배) 등 순이다.

PER은 당기순이익을 시가총액으로, PBR(주가순자산배수)은 주가를 주당순자산가치로 나눈 값이다. PER과 PBR은 낮을수록 저평가 돼 있다는 뜻이다. ROE(자기자본이익률)는 기업의 당기순이익을 자본총계로 나눈 값으로 기업 수익성을 나타낸다. ROA(총자산이익률)는 자산총계를 당기순이익으로 나눈 값으로 기업의 자산총계 대비 순이익을 얼마나 창출했는가를 나타낸다. ROE와 ROA가 높을수록 수익성이 양호하다는 의미이다. 

4월 섬유·의류·신발·호화품 업종 저PER 10선. [이미지=버핏연구소]

◆F&F홀딩스, ROE·ROA도 1위

F&F홀딩스의 최근 5년 평균 PER은 9.69배였다. PBR는 0.56배, ROE는 153.88%, ROA는 108.2%를 각각 기록했다. F&F홀딩스는 지난해 5월 1일을 분할기일로 패션사업부문인 신설회사 F&F를 설립하고, 존속회사는 F&F홀딩스로 상호를 변경하며 인적 분할했다. F&F홀딩스는 자회사 등으로부터 받는 배당수익과 F&F 브랜드 사용자로부터 받는 상표권 사용수익이 주요 수입원이다. 

F&F홀딩스의 지난해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7271억원, 2231억원, 2조180억원으로 전년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3412.56%, 2263% 증가하고 영업손익은 흑자 전환했다. 지난해 8월 말 종속회사로 편입된 F&F의 패션브랜드(MLB, DISCOVERY 등) 손익 개선이 영향을 미쳤다.

F&F홀딩스의 브랜드 MLB. [사진=F&F홀딩스]

◆2위 인바이오젠…10위는 LF

2위 인바이오젠(대표이사 강지연)의 PER은 1.76배였다. 최근 5년 평균 PER은 153.85배, PBR은 1.12배, ROE는 73.56%, ROA는 50.69%를 각각 기록했다. 인바이오젠의 지난해 매출액, 영업손실, 당기순이익은 각각 105억원, 79억원, 941억원으로 전년비 매출액은 2.94% 증가하고 영업손익은 적자 지속, 당기순손익은 흑자 전환했다. 인바이오젠은 신발 제조 및 판매와 키오스크 유통 사업을 하고 있다. 

3위 효성티앤씨(대표이사 김치형)의 PER은 2.59배였다. 최근 5년 평균 PER은 7.61배, PBR은 1.4배, ROE는 76.22%, ROA는 27.42%를 각각 기록했다. 효성티앤씨의 지난해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8조5960억원, 1조4237억원, 1조79억원으로 전년비 66.54%, 434.02%, 498.87% 증가했다. 효성티앤씨는 섬유·무역 사업을 하고 있다. 

10위 LF(대표이사 오규식)의 PER은 4.44배였다. 최근 5년 평균 PER은 10.19배, PBR은 0.38배, ROE는 9.24%, ROA는 5.42%를 각각 기록했다. LF의 지난해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1조7931억원, 1589억원, 1362억원으로 전년비 11.34%, 106.1%, 376.22% 증가했다. LF는 기성복 생산과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며 LF푸드, LF코프, LF패션 등을 연결대상종속회사로 보유하고 있다. 

◆4월 섬유·의류·신발·호화품업 평균 PER 3.13배…평균 ROE 50.33%

4월 섬유·의류·신발·호화품업 평균 PER은 3.13배였다. 평균 PBR는 0.86배, ROE은 50.33%, ROA는 32.24%를 각각 기록했다. 

4월 섬유·의류·신발·호화품업 중 PBR이 가장 낮은 곳은 LF로 0.38배였다. 이어 영원무역홀딩스(0.4배), F&F홀딩스(0.56배) 등 순이다. 같은 기준 ROE가 가장 높은 곳은 F&F홀딩스로 153.88%였다. 이어 효성티앤씨(76.22%), 인바이오젠(73.56%) 등 순이다. ROA가 가장 높은 곳은 F&F홀딩스로 108.2%였다. 이어 인바이오젠(50.69%), 씨앤투스성진(28.79%) 등 순이다. 

 

[관심종목]

 007700: F&F홀딩스, 101140: 인바이오젠, 298020: 효성티앤씨, 004060: SG세계물산, 009970: 영원무역홀딩스, 026040: 제이에스티나, 352700: 씨앤투스성진, 064800: 젬백스링크, 225590: 패션플랫폼, 093050: LF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효성티앤씨, 스판덱스 수급 개선 '지속'…이번 2분기 컨센서스 상회 전망 - NH NH투자증권은 18일 효성티앤씨(298020)에 대해 중장기 스판덱스 수급 밸런스 개선과 이익 증가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73만원에서 54만원으로 ‘하향’했다. 효성티앤씨의 전일 종가는 35만3000원이다.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2분기 영업이익은 1543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
  2. [시가총액 상위 종목] 원익IPS, 전일비 5.88% ↑... 현재가 16만3800원 26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원익IPS(240810)가 전일비 ▲9100원(5.88%) 오른 16만3800원에 거래 중이다.원익IPS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에 필요한 장비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반도체 업황과 고객사 설비투자 확대 여부에 따라 실적과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이어 이오테크닉스(039030, 48만5000원, ▲8000, 1.68%), 삼성전기(009150, 199만30...
  3. [신규 상장 종목] 세미티에스, 전일비 1.70%.% ↓... 현재가 4620원 19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세미티에스(0017J0)가 전일비 ▼80원(-1.70%) 내린 4620원에 거래 중이다.세미티에스는 반도체 관련 부품·장비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반도체 업황과 신규 상장 이후 수급 흐름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이어 폴레드(487580, 3420원, ▼165, -4.60%), 채비(0011T0, 7750원, ▼450, -5.49%), 케이피항공산업(288180, ...
  4. [원자재] 호주 철광석 업계, 중국 의존도 낮추기 본격화…인도·동남아 철강 수요 성장 주목 세계 철광석 시장의 중심이 중국에서 인도와 동남아시아로 점차 이동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중국의 철강 수요 둔화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호주 주요 철광석 생산업체들이 새로운 성장 시장으로 인도와 동남아시아에 주목하고 있기 때문이다.중국은 세계 최대 철강 생산국이지만 부동산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철강 소비가 감소하고 ..
  5. [신규 상장 종목] 마키나락스, 전일비 11.99%.% ↓... 현재가 1만8400원 26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마키나락스(477850)가 전일비 ▲1970원(11.99%) 오른 1만8400원에 거래 중이다.마키나락스는 산업 특화 AI 플랫폼을 개발·공급하는 기업으로, 제조·플랜트 등 산업 현장의 데이터 분석과 운영 최적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AI 산업 확산 기대감과 신규 상장 이후 수급 흐름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