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이마트, 우호적 환경 조성, 변화 기대-한국투자
  • 이지윤 기자
  • 등록 2022-04-12 08:35:3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이지윤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2일 이마트(139480)에 대해 할인점에 대한 규제완화 기대감과 물가 상승에 따른 양호한 기존점 신장으로 이마트에 우호적인 산업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2만원을 유지했다. 이날 이마트의 전일 종가는 13만7000원이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이마트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8% 증가한 7조33억원, 영업이익은 5.6% 감소한 1163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순이익은 큰 폭으로 증가하는데 이는 성수점 매각에 따른 일회성 이익 약 8000억원이 반영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 1분기 할인점 기존점 신장은 2.4% 쓱닷컴(별도) 거래금액 성장은 23%로 쓱닷컴의 적자는 29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1분기 기존점 신장이 물가상승률보다 낮은 점은 아쉽지만 매장의 리모델링 효과의 본격화와 온라인 시장 성장 둔화에 따른 객수 하락폭 감소에 따라 하반기에는 4.5%의 기존점 신장을 달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는 이마트에 오랜만에 우호적인 환경의 해이며 동시에 본격적인 변화가 시작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올해 이미 온라인 침투율이 38.5%(YoY +2.4%)로 높은 침투율을 기록하면서 온라인 시장의 성장률 둔화가 본격화되고, 올해 온라인 전체 시장은 전년비 12.1% (YoY -6.8%) 성장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온라인 시장 성장률의 둔화는 할인점에 긍정적이지만 쓱닷컴(별도)의 거래금액은 전년비 17.5% 증가해 시장 성장률을 상회할 것”이라며 “그 이유는 2분기 출시되는 유료 멤버십 효과와 배송 서비스 개선 및 상품 경쟁력 강화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마트는 신세계그룹 소속의 유통업체다.

이마트 캡처사진

이마트의 최근 실적. [이미지=네이버 증권]

 

jiyoun6024@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진기 칼럼] 천재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의 커닝 페이퍼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퀀트 투자[1]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워드 소프(Edward O. Thorp)는 수학계에서 천재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수학자이지만, 투자 업계에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일화를 남겼다.수학을 이용하여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지가 궁금했던 그는 동료 교수가 소개해 준 블랙잭(Blackjack)  전략의 핵심을 손바닥 크기의 종이에 ...
  2.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3.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4.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5.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