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리서치] ISC, 이번주 HOT 리포트 1위…조회수 620건
  • 신현숙 기자
  • 등록 2022-04-13 09:58:03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최근 증권사에서 발표된 종목 중 ISC(095340)(대표이사 김상욱 김정렬)에 대한 증권사 보고서가 조회수 1위를 기록했다. 

13일 기업분석전문 버핏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최근 1주일(4월 7일~13일) 동안 발간된 보고서 가운데 김찬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이 지난 7일 ISC에 대해 분석한 보고서가 조회수 620건을 기록해 가장 높았다.

[사진=ISC]

ISC의 조회수가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에코마케팅(230360)(515건), 하나머티리얼즈(166090)(416건), F&F(007700)(375건), 아비코전자(036010)(319건) 등 순이다.

HOT 리포트 상위 10선. [이미지=더밸류뉴스]

ISC는 반도체, 전자 부품 검사장비의 핵심 부품인 후공정 테스트 소켓 제품 등 생산을 하고 있다.

ISC 최근 실적. [이미지=더밸류뉴스]

ISC의 올해 1분기 매출액, 영업이익은 각각 398억원, 125억원으로 전년비 8.74%, 92.3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역대 분기 최대 매출인 388억원을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실적 호조는 북미 비메모리 업체향 제품 출하 증가, 메모리향 테스트 소켓 매출 증가 영향이다. 이에 영업이익률도 30% 수준으로 양호할 것으로 기대된다.

ISC의 5G·초미세 반도체용 실리콘 러버 소켓. [사진=ISC]

ISC는 지난 6일 포고핀, 소켓 업체인 프로웰 지분 취득 공시를 했다. 프로웰은 솔브레인홀딩스 자회사로 반도체, ICT(정보통신기술), 배터리향 핀과 소켓을 생산, 판매하고 있는데 해당 회사 지분을 74억원에 97.9%를 취득했다. 지난해 프로웰의 매출액은 76억원이다.

김찬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ISC의 기존 포고핀 관련 매출 비중은 20% 내외였는데 프로웰을 통해서 포고핀 사업부 경쟁력 강화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프로웰 인수를 통해서 해당 사업부 경쟁력 강화 및 규모의 경제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한금융투자는 ISC의 올해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1840억원, 548억원으로 전년비 27.2%, 46.1% 증가할 것으로 봤다.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에도 연간으로는 상저하고일 것이라는 분석이다. 아울러 하반기 서버 DDR5향 매출 발생, 북미향 비메모리 제품 출하 증가도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프로웰이 2분기부터 연결 자회사로 반영되며 실적에 기여할 전망이다.

ISC 최근 1년 주가 추이. [이미지=네이버 증권]

ISC는 1월 18일 52주 신고가(3만6500원)를 기록했다. 김 연구원은 “ISC는 매분기 실적 개선이 기대되고 향후 추정치 상향도 가능할 것”이라며 “하반기 DDR5 관련 모멘텀도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요소”라고 평가했다.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LG에너지솔루션, 상반기 수주 '3조 확보'....'리레이팅 조건' 갖췄다 - DS DS투자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373220)에 대해 ESS(에너지저장장치) 물량 지연에도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신규 수주가 확대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전일 종가는 32만원이다.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잠정 매출액은 7조5600억원, 영업이익은 1133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
  2. [버핏 리포트] SK하이닉스, 하반기 실적 개선 전망...상반기 실적 소폭 하회 - 유진 유진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000660)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추정치를 소폭 밑돌았지만, 하반기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서버용 메모리 수요 확대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강력매수(STRONG BUY)’와 목표주가 370만원을 유지했다. SK하이닉스의 전일 종가는 132만2000원이다.손인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
  3. 유한양행, 렉라자 성장 본격화…8년만의 글로벌 L/O 성과 가능성 - NH NH투자증권이 31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렉라자(Lazcluze)의 글로벌 성장 모멘텀과 하반기 신규 기술수출(L/O) 가능성에 주목한다며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한승연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분기 실적은 추정치에 부합했지만 렉라자의 성장 변곡점은 아직 뚜렷하게 확인.
  4. [시가총액 상위 종목] SK하이닉스, 전일비 29.95% ↑... 현재가 5만5500원 31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SK하이닉스(000660)가 전일비 ▲5만5500원(29.95%) 오른 171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SK하이닉스는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반도체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인공지능(AI) 서버 확산에 따른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의 수혜가 기대된다. 반도체 업황과 수급 변화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이어 삼성전기(0...
  5. 삼보판지, 포장재주 저PER 1위... 5.17배 삼보판지(대표이사 류진호. 023600)가 7월 포장재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삼보판지가 7월 포장재주 PER 5.1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대륙제관(004780)(5.92), 삼양패키징(272550)(6.68), 한국팩키지(037230)(7.35)가 뒤를 이었다.삼보판지는 1분기 매출액 1311억원, 영업이익 5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2.6% 증가, 영업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