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삼성전기, MLCC 실적 우려감 해소 - 이베스트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2-04-14 08:25:06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4일 삼성전기(009150)에 대해 전장, 서버/네트워크 산업 향 매출 성장에 주목해야 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3만2000원을 유지했다. 삼성전기의 전일 종가는 16만원이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의 김광수 애널리스트는 “올해 1분기 실적은 매출액 2조5297억원(QoQ +4.1%, YoY +10.4%), 영업이익 4125억원(QoQ +30.4%, YoY +15.6%)으로 시장 컨센서스 영업이익 4036억원에 부합할 것”이라며 ”컴포넌트 부문은 IT용 제품 공급 감소에도 전장, 서버/네트워크 향 매출이 증가하며 실적 반등세를 이끌어 냈다”고 예상했다.

또 “광학통신은 전략고객 및 중 화거래선 향 제품 공급 감소로 실적이 부진했다”며 “반면 패키지 부문은 타이트한 수급 상황 아래 고부가 제품 믹스 확대 효과로 실적 호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삼성전기의 사업은 MLCC, 광학통신, 패키지 부문 모두 IT 제품 향 매출 비중이 높아 작년 하반기부터 IT 수요 둔화에 따른 실적 약세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며 “하지만 최근 MLCC의 경우 전장과 서버/네트워크 향 매출 비중이 높아지고 있고 전장용 MLCC의 경우 시장 대비 높은 성장률을 기록 중”이라고 파악했다.

이어 “패키지 기판 용 대규모 투자의 주요 수요처 또한 서버/네트워크 산업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향후 매출 구성의 경우 IT 제품 의존도를 축소하고 성장 산업 향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끝으로 “현 주가는 12M Fwd 실적 기준 PBR 1.6x로 과거 PBR 밴드 평균을 하회하고 있다”며 “MLCC 업황에 대한 우려감이 있으나 고부가 제품 믹스 및 전장, 서버/네트워크 향 비중 확대를 통한 매출 다변화와 패키지 부문의 호실적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삼성전기는 수동소자(MLCC, 칩인덕터, 칩처항)를 생산하는 컴포넌트 사업, 카메라모듈과 통신모듈을 생산하는 모듈 사업, 반도체패키지기판과 경연성인쇄회로기판을 생산하는 기판 사업을 영위한다.

삼성전기.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삼성전기.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LG에너지솔루션, 상반기 수주 '3조 확보'....'리레이팅 조건' 갖췄다 - DS DS투자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373220)에 대해 ESS(에너지저장장치) 물량 지연에도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신규 수주가 확대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전일 종가는 32만원이다.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잠정 매출액은 7조5600억원, 영업이익은 1133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
  2. [버핏 리포트] SK하이닉스, 하반기 실적 개선 전망...상반기 실적 소폭 하회 - 유진 유진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000660)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추정치를 소폭 밑돌았지만, 하반기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서버용 메모리 수요 확대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강력매수(STRONG BUY)’와 목표주가 370만원을 유지했다. SK하이닉스의 전일 종가는 132만2000원이다.손인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
  3. 유한양행, 렉라자 성장 본격화…8년만의 글로벌 L/O 성과 가능성 - NH NH투자증권이 31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렉라자(Lazcluze)의 글로벌 성장 모멘텀과 하반기 신규 기술수출(L/O) 가능성에 주목한다며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한승연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분기 실적은 추정치에 부합했지만 렉라자의 성장 변곡점은 아직 뚜렷하게 확인.
  4. [시가총액 상위 종목] SK하이닉스, 전일비 29.95% ↑... 현재가 5만5500원 31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SK하이닉스(000660)가 전일비 ▲5만5500원(29.95%) 오른 171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SK하이닉스는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반도체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인공지능(AI) 서버 확산에 따른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의 수혜가 기대된다. 반도체 업황과 수급 변화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이어 삼성전기(0...
  5. 삼보판지, 포장재주 저PER 1위... 5.17배 삼보판지(대표이사 류진호. 023600)가 7월 포장재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삼보판지가 7월 포장재주 PER 5.1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대륙제관(004780)(5.92), 삼양패키징(272550)(6.68), 한국팩키지(037230)(7.35)가 뒤를 이었다.삼보판지는 1분기 매출액 1311억원, 영업이익 5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2.6% 증가, 영업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