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네이버, 지난해 매출액 1.8조...전년비 23.1%↑
  • 박수민 기자
  • 등록 2022-04-21 16:40:46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박수민 기자] 네이버(035420)가 지난해 매출액 1조8452억원, 영업이익 3018억원, 당기순이익 1514억원을 기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전년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3.1%, 4.5% 증가했으나 당기순이익은 99% 감소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 [사진=네이버]

사업 부문별 영업수익은 △서치플랫폼 8432억원 △커머스 4161억원 △핀테크 2748억원 △콘텐츠 2170억원 △클라우드 942억 원이다. 

 

네이버 2022년 1분기 실적. [이미지=네이버]

서치플랫폼은 8432억 원을 기록했다. 검색 품질 개선 및 스마트플레이스 개편 등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12% 성장했으나, 계절적 요인으로 전분기 대비 4.9% 감소했다. 

커머스는 전년 동기 대비 4161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28.3%, 전분기대비 2.7% 성장했다. 커머스 거래액은 전년동기대비 18.8% 성장했으며 브랜드스토어, 쇼핑라이브, 장보기, 선물하기 등 새로운 버티컬 서비스 거래액이 전년동기대비 78% 상승했다. 크림, 어뮤즈 등도 흥행하며 전체 성장에 일조했다. 

 

핀테크는 2748억원을 달성해 전년동기대비 31.1% 상승했으나, 1월 페이 수수료 인하 및 전분기 회계처리 효과로 전분기대비 6.9% 감소했다. 네이버페이 총 결제액은 11조20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3.9%, 전분기대비 3% 상승했다.

 

콘텐츠는 217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65.9% 성장했으나, V LIVE 제외, 크림, 어뮤즈의 매출 재분류, 웹툰 회계처리 변경 효과에 따른 영향으로 전분기대비 7% 감소했다. 웹툰은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79.5% 상승했으며 글로벌 월간 활성 이용자 1억8000만명, 미국 15000만명을 확보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클라우드는 942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5.3% 상승했으나, 1분기 공공부문 비수기 영향으로 전분기대비 12.1% 감소했다.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환율] 유로-달러 0.8525유로 … 0.26%↑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유로/달러 환율은 0.8525유로(으)로, 전일비 0.26% 상승세를 보였다.[...
  2. [환율] 위안-달러 6.9898위안 … 0.05%↓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위안/달러 환율은 6.9898위안(으)로, 전일비 0.05% 하락세를 보였다.[...
  3. [환율] 엔-달러 156.9300엔 … 0.43%↑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 환율은 156.9300엔(으)로, 전일비 0.43% 상승세를 보였다.[출...
  4. 콜마홀딩스, 화장품주 저PER 1위... 6.98배 콜마홀딩스(대표이사 윤상현. 024720)가 1월 화장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콜마홀딩스가 1월 화장품주 PER 6.98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원익(032940)(8.04), 애경산업(018250)(10.74), 잇츠한불(226320)(15.32)가 뒤를 이었다.콜마홀딩스는 4분기 매출액 1732억원, 영업이익 11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0.2%, 영업이익은 4...
  5. [버핏 리포트] 엔씨소프트, 아이온2 중장기적 매출 기대 가능... 신작 성과 더한다면 이익레벨↑ - 유진 유진투자증권이 9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아이온2의 초기 흥행과 리니지 클래식 성과를 시작으로 올해 기대 신작 성과가 더해진다면 전년대비 이익레벨은 크게 높아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만원을 '유지'했다. 엔씨소프트의 전일종가는 22만7000원이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엔씨소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