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한미반도체, 2H22 모멘텀에 주목 - 이베스트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2-07-20 08:37:21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0일 한미반도체(042700)에 대해 올해 2분기 잠정 실적은 기대치를 상회할 것이고 올해 하반기 모멘텀에 주목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9000원을 유지했다. 한미반도체의 전일 종가는 1만3500원이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의 남대종 애널리스트는 “올해 2분기 잠정 실적은 매출액 1232억원(QoQ +13%), 영업이익 439억원(QoQ +106%)으로 컨센서스 영업이익 404억원을 큰 폭 상회했다”며 ”올해 1분기 실적 부진의 원인이었던 중국 코로나 확대로 인한 고객 수주 지연, 상하이 항만 적체 이슈 등이 해소됐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Vision Placement, EMI Shield, Camera Module 장비 매출 개선이 골고루 나타났다”며 “Spare & Kit 부문의 매출도 큰 폭으로 개선되면서 이익률도 QoQ +2%p 확대됐다”고 밝혔다.

그는 “글로벌 주요 반도체 업체들의 다음해 Capex 하향 조정이 예상되면서 한미반도체의 올해 하반기 이후 실적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고 있다”며 “그러나 오히려 올해 3분기 모멘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134억원(QoQ -8%), 영업이익 459억원(QoQ +5%, OPM 40%)으로 컨센서스 영업이익 402억원을 크게 상회하고 HPSP 상장에 따른 평가이익(지분율 10.5%, 장부가 370억원)도 600억원 이상 발생할 것”이라며 “한미 반도체의 지역 매출 비중은 올해 상반기 기준 한국 23%, 대만 30%, 중국 24% 등으로 다변화되어 있고 올해 하반기 삼성전기, SK하이닉스 등으로부터 신규 장비 발주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끝으로 “글로벌 반도체 업체들의 Capex 축소가 우려되는 상황이나 현 주가는 12M Fwd 기준 P/E 9.5x로 과거 역사적 밴드 평균을 하회하고 있다”며 “지난해 이전 대비 강화된 경쟁력과 올해 하반기 모멘텀을 고려할 때 상대적인 주가 수익률은 양호할 것”으로 판단했다.

한미반도체는 반도체 제조용 장비를 개발 및 생산한다.

한미반도체.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한미반도체.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LG에너지솔루션, 상반기 수주 '3조 확보'....'리레이팅 조건' 갖췄다 - DS DS투자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373220)에 대해 ESS(에너지저장장치) 물량 지연에도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신규 수주가 확대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전일 종가는 32만원이다.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잠정 매출액은 7조5600억원, 영업이익은 1133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
  2. [버핏 리포트] SK하이닉스, 하반기 실적 개선 전망...상반기 실적 소폭 하회 - 유진 유진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000660)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추정치를 소폭 밑돌았지만, 하반기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서버용 메모리 수요 확대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강력매수(STRONG BUY)’와 목표주가 370만원을 유지했다. SK하이닉스의 전일 종가는 132만2000원이다.손인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
  3. 유한양행, 렉라자 성장 본격화…8년만의 글로벌 L/O 성과 가능성 - NH NH투자증권이 31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렉라자(Lazcluze)의 글로벌 성장 모멘텀과 하반기 신규 기술수출(L/O) 가능성에 주목한다며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한승연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분기 실적은 추정치에 부합했지만 렉라자의 성장 변곡점은 아직 뚜렷하게 확인.
  4. [시가총액 상위 종목] SK하이닉스, 전일비 29.95% ↑... 현재가 5만5500원 31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SK하이닉스(000660)가 전일비 ▲5만5500원(29.95%) 오른 171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SK하이닉스는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반도체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인공지능(AI) 서버 확산에 따른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의 수혜가 기대된다. 반도체 업황과 수급 변화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이어 삼성전기(0...
  5. 삼보판지, 포장재주 저PER 1위... 5.17배 삼보판지(대표이사 류진호. 023600)가 7월 포장재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삼보판지가 7월 포장재주 PER 5.1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대륙제관(004780)(5.92), 삼양패키징(272550)(6.68), 한국팩키지(037230)(7.35)가 뒤를 이었다.삼보판지는 1분기 매출액 1311억원, 영업이익 5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2.6% 증가, 영업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