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와 OTT산업
  • 주전자
  • 등록 2022-07-28 15:58:01
  • 수정 2024-02-11 21:55:3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최근 국내에서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시청률이 15.8%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드라마는 OTT 플랫폼 '시즌', '넷플릭스'에서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OTT란 Over The Top의 약자로 온라인동영상서비스를 말하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이외에도 드라마, 예능, 영화 등을 다시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OTT는 최근 떠오르는 산업이라고 말하기 민망할 정도로 이미 우리의 일상에 침투해 있다.

 

OTT는 구독 형태의 수익 구조를 가져 매달 고정적인 수익이 발생한다. (이 아이디어로 다른 산업에서도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구독 경제'가 유행하고 있다.)

그렇다면 매달 일정 수익의 돈을 벌어들이는 OTT기업에 투자하는 것은 어떨까?

결론부터 말하면 말리고 싶다.

 

OTT의 대표주자라고 할 수 있는 넷플릭스는 지난해 11월 700달러를 기록한 이후로 현재 주가가 반토막 이상 나 있다. (27일 226.75달러)

지난해 4분기 넷플릭스의 실적 발표 이후 하락을 주도했던 원인은 경쟁 기업이 많아짐에 따라 신규 가입자 성장세가 둔화 됐기 때문이다.


소비자 입장에서야 경쟁기업이 많아지면 더 나은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으므로 좋겠지만 주주의 입장에선 그렇지 않다. 기업이 독과점을 해야 수익이 늘고, 기업의 가치가 오르기 때문이다. 자연스레 주가도 오를 수 밖에 없고, 안정적인 수익 구조가 마련된다면 배당도 기대해 볼만 하지만, 경쟁기업이 많아서야 그러기 쉽지 않다.

 

그렇다면 OTT사업은 후퇴할까? 아니다.

OTT 시장 규모는 점점 확대되고 있다. 경쟁자들이 점점 늘고 있다는 게 이를 증명한다.

그렇다면 답은 정해져 있다.

OTT 사업에 투자하고 싶다면 OTT기업의 전방 기업을 살피는 것이다. 

OTT 시장의 전방 기업은 콘텐츠를 생산, 판매하는 기업이다.

편의점, 카페, 식당 등 가게들이 우후죽순 생길 때 가게 간판 만드는 회사에 투자하자. 

sunhwa771@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2.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3.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4.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5. [버핏 리포트]유한양행, 제도적 제약 해소‧생산시설 증가 – 교보 교보증권은 19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제도적인 제약들의 해소와 생산시설 증가로 외형이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11만5300원이다.정희령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제조 시설 이슈로 CRL(보완요구서한) 수령 후 1년만인 지난 18일 아미반타맙 피하제형(SC)의 FDA 승인허가가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