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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주 = 싼 게 비지떡」이라는데...
  • 김진구 기자
  • 등록 2016-05-11 13: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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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구 연구원]

동전주는 흔히 주식시장에서 주가가 1,000원도 되지 않는 주식을 뜻한다. 동전으로도 살 수 있는 주식이기 때문에 흔히 동전주라고 한다. 주식을 처음 하는 사람들은 동전주의 경우 많이 매집을 할 수 있고, 손실이 크게 안난다는 점을 이용해 쉽게 접근하기 마련이지만, 그 이면에는 위험성이 존재한다. 왜냐하면 주식이 싼 데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 동전주는 대형 호재가 있거나 세력들의 움직임이 있지 않는 한 동전주를 탈출하기 쉽지 않다.

일반적으로 동전주가 위험한 이유가 있다. 첫째, 해당 기업의 시가총액이 너무 작아 그 주가 흐름을 예측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대체로 동전주들은 거래량이 많지 않은 편이라 흐름을 파악하기 어렵다는 뜻이다. 뚤째로 주식시장에 먼저 진입한 세력들에 의해 개인 투자자들은 손실을 볼 수 있다. 셋째로 상장폐지 전에 주가가 급락해 동전주가 된 경우를 예로 든다.

동전주 같은 경우 세력들이 작전을 벌이는 수단 중 하나에 속할 수도 있고, 유상증자나 BW(신주인수권부사채) 등의 공시가 나오게 되면 가장 먼저 잘 움직이는게 동전주라 볼 수 있다.

동전주

1시 25분 현재 주식시장에 상장된 기업 가운데 1,000원 이하로 거래되고 있는 종목은 약 37개이다. [Copyrigh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hs_buffet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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