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리서치] KB자산운용, 노바렉스 지분 1.47%p 늘렸다…왜?
  • 신현숙
  • 등록 2022-09-22 15:46:06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KB자산운용이 노바렉스(194700)(대표이사 권석형)의 지분을 1.47%p 늘렸다. KB자산운용은 최근 1개월(2022.8.22~2022.9.22) 3개 종목에 대한 지분 변동을 공시했다.

22일 기업분석전문 버핏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최근 KB자산운용은 노바렉스의 주식보유비율을 6.83%에서 8.3%로 1.47%p 비중 확대했다.

권석형 노바렉스 대표이사. [사진=더밸류뉴스]

KB자산운용은 반면 유진테크(084370)의 주식 비중을 7.34%에서 5.05%로 2.29%p 줄여 축소 폭이 가장 컸다. 이어 골프존뉴딘홀딩스(121440) 등에 대한 보유 지분을 축소했다.

KB자산운용 보유 종목. [이미지=더밸류뉴스]

KB자산운용이 비중 확대한 노바렉스는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제조업자개발생산(ODM) 제조·생산을 하고 있다. 8월 기준 누적 37개의 개별인정형 원료를 보유하고 있다.

노바렉스 최근 실적. [이미지=더밸류뉴스]

노바렉스의 올해 2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781억원, 88억원, 60억원으로 전년비 13.19%, 31.34%, 15.38% 증가했다. DS투자증권은 노바렉스가 올해 매출액이 전년비 15% 오른 319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봤다. 상반기 기준으로 이미 1564억원을 달성했는데 이 중 내수 매출은 1410억원, 수출은 155억원이었다. 특히 이 기간 수출이 전년비 859% 급증했다.

장지혜 DS투자증권 연구원은 "내수 실적은 지난 4년간 고성장한 것에 대한 기저부담이 있지만 지속적인 개별인정형 원료 추가(올해 2~3개)와 제도적 건기식 시장 활성화의 수혜가 기대된다"며 "수출은 중국, 베트남, 동남아 시장 확대와 글로벌 건기식 업체 GNC 신제품 성장으로 매출이 성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 해외 매출액은 전년비 343% 오른 365억원으로 전체 비중이 지난해 3%에서 올해 11.4%로 확대될 것으로 봤다. 이런 국내외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노바렉스는 최근 유상증자를 통해226억원을 조달, 추가 CAPA(생산능력) 확대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다. 또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오창공장에 지난해 오송공장을 추가 가동하며 CAPA를 2000억원에서 4000억원으로 확대했다. 

노바렉스 최근 1년 주가 추이. [이미지=네이버 증권]

노바렉스는 16일 52주 신저가(1만2950원)를 기록했다. 그는 “노바렉스는 추가 CAPA 확대와 해외실적 성장 등으로 지속적인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 2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shs@buffettlab.co.kr

 

[관심종목]

194700: 노바렉스, 121440: 골프존뉴딘홀딩스, 084370: 유진테크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SK하이닉스, 하반기 실적 개선 전망...상반기 실적 소폭 하회 - 유진 유진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000660)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추정치를 소폭 밑돌았지만, 하반기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서버용 메모리 수요 확대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강력매수(STRONG BUY)’와 목표주가 370만원을 유지했다. SK하이닉스의 전일 종가는 132만2000원이다.손인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
  2. [버핏 리포트] LG에너지솔루션, 상반기 수주 '3조 확보'....'리레이팅 조건' 갖췄다 - DS DS투자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373220)에 대해 ESS(에너지저장장치) 물량 지연에도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신규 수주가 확대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전일 종가는 32만원이다.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잠정 매출액은 7조5600억원, 영업이익은 1133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
  3. 유한양행, 렉라자 성장 본격화…8년만의 글로벌 L/O 성과 가능성 - NH NH투자증권이 31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렉라자(Lazcluze)의 글로벌 성장 모멘텀과 하반기 신규 기술수출(L/O) 가능성에 주목한다며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한승연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분기 실적은 추정치에 부합했지만 렉라자의 성장 변곡점은 아직 뚜렷하게 확인.
  4. [시가총액 상위 종목] SK하이닉스, 전일비 29.95% ↑... 현재가 5만5500원 31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SK하이닉스(000660)가 전일비 ▲5만5500원(29.95%) 오른 171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SK하이닉스는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반도체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인공지능(AI) 서버 확산에 따른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의 수혜가 기대된다. 반도체 업황과 수급 변화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이어 삼성전기(0...
  5. 삼보판지, 포장재주 저PER 1위... 5.17배 삼보판지(대표이사 류진호. 023600)가 7월 포장재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삼보판지가 7월 포장재주 PER 5.1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대륙제관(004780)(5.92), 삼양패키징(272550)(6.68), 한국팩키지(037230)(7.35)가 뒤를 이었다.삼보판지는 1분기 매출액 1311억원, 영업이익 5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2.6% 증가, 영업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