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유안타증권 신용등급 A1 유지…한기평
  • 신현숙
  • 등록 2022-12-29 16:04:48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김기범)는 유안타증권(003470)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1(우수)'으로 유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유안타증권 경영 현황과 관련, 한국기업평가는 “위탁매매 및 상품운용 실적 부진과 지난해 펀드 평가이익 관련 기저효과로 3분기 누적 영업순수익이 전년동기(6116억원) 대비 감소한 2934억원에 그쳤으며, ROA(총자산수익률)와 판관비/영업순수익 비율은 각각 0.3%, 86.4%로 수익성이 저하됐다”며 “신용공여금 및 PF우발채무 관련 요주의자산이 증가하면서 순요주의이하여신/자기자본 비율이 9월말 13.2%로 지난해 말(8.2%) 대비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9월말 수정NCR과 조정레버리지배율은 각각 401.3%, 4.3배로 제반 재무건전성이 우수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안타증권은 9월말 기준 자기자본 1조5000억원 규모의 자본력, 최근 3개년(2019~2021) 평균 영업순수익 점유율 2.7%로 우수한 시장지위를 보유하고 있다. 위탁매매 비중 높고, IB(투자은행) 부문 사업경쟁력이 우수하다고 한국기업평가는 분석했다.

 

c4a2ea7b54aed4feee90b66f39d85e39d2ef8990

서울 중구 을지로 유안타그룹 본사 전경. [사진=더밸류뉴스]

유안타증권은 3분기 매출액 8205억원, 영업이익 237억원, 당기순이익 14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비 매출액은 47.7% 증가하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1.33%, 57.14% 감소했다. 최근 증시위축 및 거래규모 감소 추세, 시장금리 상승 추세가 이어지면서 증권 업황이 저하됐다. 글로벌 금리인상과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금융시장 불확실성 확대도 영업실적에 부담 요인이다. 한국기업평가는 “잠재 재무부담 축소와 신용공여금 이자수익 및 자산관리 수익확대, 손해배상 소송 관련 비경상 요인 선반영으로 실적변동성이 완화된 점은 긍정적이나, 비우호적인 금융환경이 지속되고 있어 실적 대응력에 대해서는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관심 종목]

003470: 유안타증권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SK하이닉스, 하반기 실적 개선 전망...상반기 실적 소폭 하회 - 유진 유진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000660)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추정치를 소폭 밑돌았지만, 하반기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서버용 메모리 수요 확대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강력매수(STRONG BUY)’와 목표주가 370만원을 유지했다. SK하이닉스의 전일 종가는 132만2000원이다.손인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
  2. [버핏 리포트] LG에너지솔루션, 상반기 수주 '3조 확보'....'리레이팅 조건' 갖췄다 - DS DS투자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373220)에 대해 ESS(에너지저장장치) 물량 지연에도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신규 수주가 확대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전일 종가는 32만원이다.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잠정 매출액은 7조5600억원, 영업이익은 1133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
  3. 유한양행, 렉라자 성장 본격화…8년만의 글로벌 L/O 성과 가능성 - NH NH투자증권이 31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렉라자(Lazcluze)의 글로벌 성장 모멘텀과 하반기 신규 기술수출(L/O) 가능성에 주목한다며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한승연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분기 실적은 추정치에 부합했지만 렉라자의 성장 변곡점은 아직 뚜렷하게 확인.
  4. [시가총액 상위 종목] SK하이닉스, 전일비 29.95% ↑... 현재가 5만5500원 31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SK하이닉스(000660)가 전일비 ▲5만5500원(29.95%) 오른 171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SK하이닉스는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반도체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인공지능(AI) 서버 확산에 따른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의 수혜가 기대된다. 반도체 업황과 수급 변화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이어 삼성전기(0...
  5. 삼보판지, 포장재주 저PER 1위... 5.17배 삼보판지(대표이사 류진호. 023600)가 7월 포장재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삼보판지가 7월 포장재주 PER 5.1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대륙제관(004780)(5.92), 삼양패키징(272550)(6.68), 한국팩키지(037230)(7.35)가 뒤를 이었다.삼보판지는 1분기 매출액 1311억원, 영업이익 5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2.6% 증가, 영업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