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정산 이연을 이겨낸 호실적-NH
  • 김인식
  • 등록 2023-02-24 08:40:44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김인식 기자] NH투자증권은 24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에 대해 블랙핑크 월드투어가 규모의 경제를 이루는 단계에 진입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7000원을 유지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전일 종가는 5만4800원이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250억원(YoY +14%), 영업이익은 215억원(YoY +62%)으로 컨센서스(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다”고 전했다.

이어 “블랙핑크 월드투어 공연 매출액 일부 및 트레저 일본투어 공연 및 MD(기획상품) 매출액 일부가 올해 1분기로 이연된 것으로 파악되는데 그럼에도 영업이익이 컨센서스에 부합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매출액 대부분을 차지한 블랙핑크 월드투어가 규모의 경제를 이루는 단계에 진입하며 공연 및 MD 관련 마진이 시장예상치를 상회한 덕택으로, 신인 데뷔 및 GD컴백으로 과도한 단일 아티스트 의존도가 해소됐다”고 판단했다.

그는 “그럼에도 블랙핑크 재계약 우려 탓에 PER값(21배)이 경쟁사 평균(32배)대비 저평가 됐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신인 베이비몬스터의 경우 멤버 7인의 론칭 티저 공개 후 시작된 공식 유튜브 구독자가 이미 107만명을 상회했다”며 “데뷔 직후 안정적인 팬덤 확보가 예상되고 연내 수익화도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 아이콘, 악동뮤지션, 트레져 등의 아티스트를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스크린샷 2023-02-24 오전 8.13.07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최근 실적 [이미지=네이버 증권]

 

kis7042@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장마감] 코스피 1.38%↓(6598.87), 코스닥 2.29%↓(1192.35) 30일 코스피는 전일비 92.03 포인트(1.38%) 하락한 6598.87로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은 1조4562억원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1877억원, 2838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은 전일비 27.91 포인트(2.29%) 하락한 1192.35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5532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110억원, 3045억원 순매도했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
  2. 삼익악기, 레저용장비와제품주 고ROE+저PER+저PBR 1위 삼익악기(대표이사 김종섭 김민수. 002450)가 4월 레저용장비와제품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 삼익악기가 4월 레저용장비와제품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차지했으며, 이녹스(088390), 오로라(039830), 골프존홀딩스(121440)가 뒤를 이었다.삼익악기는 지난 4분기 매출액 548억원, 영업손실 1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
  3. [원자재] 화유코발트, 짐바브웨 첫 황산리튬 수출…‘배터리 소재 기지’ 전환 신호 짐바브웨발 리튬 시장이 단순한 원석 수출국에서 한 단계 올라서는 흐름이다. 중국 저장화유코발트(Zhejiang Huayou Cobalt)사가 짐바브웨 아르카디아(Arcadia) 광산에서 생산한 황산리튬 첫 수출에 성공하면서, 아프리카 최초의 황산리튬 수출국 사례가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흙 속 원석만 팔던 나라가 배터리 재료 반제품까지 만들어 더 ...
  4. [버핏 리포트] SK텔레콤, 다소 부진하지만 매출 상승 가능성 높다...저평가 상태 - 하나 하나증권은 SK텔레콤(017670)에 대해 기대배당수익률, 부담 없는PER(주가수익비율), PBR(주가순자산비율)을 근거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14만원을 제시했다. SK텔레콤의 전일 종가는 9만3200원이다.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SKT의 연결영업이익은 5376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나 전년동기대비 연결 영업이...
  5. [환율] 엔-달러 156.6700엔 … 2.14%↓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 환율은 156.6700엔(으)로, 전일비 2.14% 하락세를 보였다.[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