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자동차] 물량 증가에서 가격 상승으로 성장 전략 바꿨다-한국투자
  • 김인식
  • 등록 2023-04-05 08:15:37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김진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 2023년 4월 5일.

[버핏연구소=김인식 기자] 글로벌 자동차 대기 수요가 올해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업체들의 전략도 물량보다 수익 위주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자동차 생산과 판매는 코로나19 이전의 평년 수준에 여전히 미달하고 있다. 그 결과 초과 수요 국면이 지속돼 경쟁 부활과 수익성 하락이 뒤로 밀려 완성차 업체들의 실적 호조가 길어지고 있다.

수익성 상승 요인을 코로나19에서만 찾으면 개별 회사의 경쟁력 개선을 간과할 수 있다. 수익성 상승이 업계 전반의 경쟁 실종 외에도 회사별 매출 성장 차이를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017년 이후로는 물량보다 가격 상승이 매출 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며 이는 수익성의 구조적 상승으로 귀결될 전망이다.

김진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기아 매출액의 폭발적인 성장에 주목한다”며 “매출액 성장의 비결은 가격이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현대차 26만5000원, 기아 13만5000원으로 제시했다. 각각 15%, 35% 상향한 수치다. 현재 시점에서는 상승여력이 더 큰 기아를 자동차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반면 현대모비스의 목표주가는 7% 하향한 27만원으로 제시했다.

 

kis7042@buffettlab.co.kr

 

005380: 현대차, 000270: 기아, 012330: 현대모비스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SK하이닉스, 하반기 실적 개선 전망...상반기 실적 소폭 하회 - 유진 유진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000660)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추정치를 소폭 밑돌았지만, 하반기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서버용 메모리 수요 확대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강력매수(STRONG BUY)’와 목표주가 370만원을 유지했다. SK하이닉스의 전일 종가는 132만2000원이다.손인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
  2. [버핏 리포트] LG에너지솔루션, 상반기 수주 '3조 확보'....'리레이팅 조건' 갖췄다 - DS DS투자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373220)에 대해 ESS(에너지저장장치) 물량 지연에도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신규 수주가 확대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전일 종가는 32만원이다.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잠정 매출액은 7조5600억원, 영업이익은 1133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
  3. 유한양행, 렉라자 성장 본격화…8년만의 글로벌 L/O 성과 가능성 - NH NH투자증권이 31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렉라자(Lazcluze)의 글로벌 성장 모멘텀과 하반기 신규 기술수출(L/O) 가능성에 주목한다며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한승연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분기 실적은 추정치에 부합했지만 렉라자의 성장 변곡점은 아직 뚜렷하게 확인.
  4. [시가총액 상위 종목] SK하이닉스, 전일비 29.95% ↑... 현재가 5만5500원 31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SK하이닉스(000660)가 전일비 ▲5만5500원(29.95%) 오른 171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SK하이닉스는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반도체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인공지능(AI) 서버 확산에 따른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의 수혜가 기대된다. 반도체 업황과 수급 변화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이어 삼성전기(0...
  5. 삼보판지, 포장재주 저PER 1위... 5.17배 삼보판지(대표이사 류진호. 023600)가 7월 포장재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삼보판지가 7월 포장재주 PER 5.1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대륙제관(004780)(5.92), 삼양패키징(272550)(6.68), 한국팩키지(037230)(7.35)가 뒤를 이었다.삼보판지는 1분기 매출액 1311억원, 영업이익 5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2.6% 증가, 영업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