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코나아이, 사업+실적 전망은 좋다 – SK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3-04-19 08:41:16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SK증권은 19일 코나아이(052400)에 대해 해마다 성장 중이고 ESG 경영이 더해진다면 주가 흐름도 좋을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유지했다. 코나아이의 전일 종가는 1만7100원이다.

SK증권의 나승두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매출액 2422억원(YoY +24.5%), 영업이익 488억원(YoY +1.4%)을 기록했다”며 “전체 매출액 중 39%는 스마트카드 제조/판매 부문에서 36%는 코나 카드 결제 플랫폼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 “지난해 전국 지역화폐 판매액은 2021년 대비 3조원 이상 증가했다”며 “지역화폐 결제 플랫폼 경쟁 등이 치열해지면서 플랫폼 수수료 부문 매출은 소폭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그는 “지자체별 지역화폐 발행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도 예년과 비슷한 수준의 지역 화폐가 판매될 것”이라며 “비록 지자체별 지역화폐 결제 플랫폼 도입 과정에서의 경쟁은 더 치열해졌지만 코나카드 플랫폼을 이용하는 누적 회원들이 우상향 중이라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2025년 EXPO 개최를 앞둔 일본의 캐시리스(Cashless) 열풍이 거세다”며 “상대적으로 현금 사용 비중이 높은 국가였던 일본은 EXPO 개최를 앞두고 카드 등 비현금 결제 비중을 4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 자연스럽게 카드 수요도 증가하면서 수혜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부산 동백택시 플랫폼 운영 등 코나카드 결제 플랫폼 확장을 기대할 수 있는 다양한 플랫폼으로의 외형 확장을 추진 중”이라며 “결국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는 것이 플랫폼 업체들의 숙명”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이를 감안하면 소비자 생활 밀접형 플랫폼 사업 확장은 긍정적”이라며 “해마다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만큼 ESG 경영이 더해진다면 좋은 주가 흐름을 보여줄 잠재력이 크다”고 평가했다.

코나아이는 스마트 카드제작/판매, 선불결제 플랫폼 운영 사업을 영위하는 결제 플랫폼 전문 업체다.

코나아이.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코나아이.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SK하이닉스, 하반기 실적 개선 전망...상반기 실적 소폭 하회 - 유진 유진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000660)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추정치를 소폭 밑돌았지만, 하반기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서버용 메모리 수요 확대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강력매수(STRONG BUY)’와 목표주가 370만원을 유지했다. SK하이닉스의 전일 종가는 132만2000원이다.손인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
  2. [버핏 리포트] LG에너지솔루션, 상반기 수주 '3조 확보'....'리레이팅 조건' 갖췄다 - DS DS투자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373220)에 대해 ESS(에너지저장장치) 물량 지연에도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신규 수주가 확대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전일 종가는 32만원이다.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잠정 매출액은 7조5600억원, 영업이익은 1133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
  3. 유한양행, 렉라자 성장 본격화…8년만의 글로벌 L/O 성과 가능성 - NH NH투자증권이 31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렉라자(Lazcluze)의 글로벌 성장 모멘텀과 하반기 신규 기술수출(L/O) 가능성에 주목한다며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한승연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분기 실적은 추정치에 부합했지만 렉라자의 성장 변곡점은 아직 뚜렷하게 확인.
  4. [시가총액 상위 종목] SK하이닉스, 전일비 29.95% ↑... 현재가 5만5500원 31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SK하이닉스(000660)가 전일비 ▲5만5500원(29.95%) 오른 171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SK하이닉스는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반도체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인공지능(AI) 서버 확산에 따른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의 수혜가 기대된다. 반도체 업황과 수급 변화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이어 삼성전기(0...
  5. 삼보판지, 포장재주 저PER 1위... 5.17배 삼보판지(대표이사 류진호. 023600)가 7월 포장재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삼보판지가 7월 포장재주 PER 5.1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대륙제관(004780)(5.92), 삼양패키징(272550)(6.68), 한국팩키지(037230)(7.35)가 뒤를 이었다.삼보판지는 1분기 매출액 1311억원, 영업이익 5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2.6% 증가, 영업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