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이마트,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이익단 회복 – SK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3-05-08 08:15:4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SK증권은 8일 이마트(139480)에 대해 올해 오프라인 채널의 회복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커머스도 적자폭 축소 중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원을 제시했다. 이마트의 전일 종가는 9만7700원이다.

SK증권의 박찬솔 애널리스트는 “매출액 30조4000억원(YoY +3.5%), 영업이익 2500(YoY +84.3%)”이라며 “쿠팡이 2분기 연속 영업 흑자를 기록하는 등 이커머스 시장도 고금리 환경에서 수익성 확보가 중요해졌다”고 전했다.

또 “이마트 이커머스 사업도 올해 공격적인 적자 축소 가이던스를 제시했고 이커머스 사업부가 영업이익 반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올해 인바운드 시장 회복으로 조선호텔도 영업이익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현재 변수로 남은 것은 SCK 컴퍼니인데 영업 기여도가 높은 SCK 컴퍼니는 지난해 4분기 전년대비 원두 가격 상승과 환율 영향으로 영업이익 부진했다”며 “최근 원 대비 달러가 상승하는 가운데 하반기에 수익성에도 영향을 줄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마트는 SSG.com, G 마켓 연결 편입 등 외형 성장을 지속하며 연결 매출액 기준 더블 디짓 성장을 지속해왔다”며 “별도 기준으로 보면 지난 3년간 로우에서 미드 싱글 성장을 하면서 산자부 기준 대형마트 시장 성장률 대비 크게 아웃퍼폼 했다”고 전했다.

끝으로 “올해는 성장성 보다는 수익성에 집중하는 해로 얼마나 빠르게 수익성을 회복할 수 있는가 중요하다”며 “현재 현재 SSG.com+Gmarket 글로벌이 GMV 기준 쿠팡, 네이버에 이어서 국내 이커머스 3위이고 수익성 확보 과정에서 M/S가 크게 축소되지 않는 것도 동일하게 중요해 보인다”고 판단했다.

이마트는 제조업체 및 유통업체, 직수입 등 다양한 채널로 구매, 제조한 상품을 대형마트, 슈퍼마켓, 편의점 등 소비자를 직접 대면하거나 인터넷, 모바일 등의 매체를 통해 비대면 판매한다.

이마트.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이마트.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2.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3.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4.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5. [버핏 리포트]유한양행, 제도적 제약 해소‧생산시설 증가 – 교보 교보증권은 19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제도적인 제약들의 해소와 생산시설 증가로 외형이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11만5300원이다.정희령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제조 시설 이슈로 CRL(보완요구서한) 수령 후 1년만인 지난 18일 아미반타맙 피하제형(SC)의 FDA 승인허가가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