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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 리포트]대한항공, 여객 수요 회복으로 호실적 기대... 화물은 아직-하나
  • 박지수
  • 등록 2023-07-19 08: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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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연구소=박지수 기자] 하나증권은 19일 대한항공(003490)에 대해 일본과 동남아 등 단거리 노선 수요가 감소했음에도 미주 등의 장거리 노선 수요를 회복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원을 유지했다. 대한항공의 전일 종가는 25750원이다.

박성봉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매출액은 38000억원(YoY +10.2%) 영업이익은 5184억원(YoY -30%)을 기록할 것”이라며 “특히 영업이익은 기대치(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하는 깜짝 실적이 기대된다”라고 전망했다.

그는 “1분기 대비 단거리 노선은 소폭 감소했지만 미주 등의 장거리 노선 수요를 회복했다대한항공의 국제선 수송(RPK)은 펜데믹 시기(2019년 하반기)72.2%까지 회복했다고 밝혔다

또 “증가시킨 국제선 공급 대비 높은 수준의 탑승률을 기록했다다만 화물 부문의 경우 전분기비 수송량(FTK) 감소와 운임 하락폭이 각각 3.2%, 8.2%에 달해 화물 매출액이 1분기 대비 1002억원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끝으로 “3분기에도 국제선 중심의 성장 및 수익성 개선은 지속될 것이라며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국제선 여객 수송 증가세가 지속돼 안정적인 영업실적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한항공은 항공운송 사업을 진행한다.

화면 캡처 2023-07-19 080422

대한항공 최근실적.[사진=네이버증권]

 

Parkjisu09@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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