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아프리카TV, 31일 기업설명회...3Q 매출액 930억
  • 이혜지
  • 등록 2023-10-18 15:52:07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이혜지 기자] 아프리카TV(067160)가 3분기 경영실적 발표를 위해 오는 31일 오전 9시부터 오전 11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 이번 기업설명회는 국내외 증권사 애널리스트 및 기관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IR 자료는 기업설명회 당일 홈페이지에 게재될 예정이다.

아프리카TV의 매출액, 영업이익률 추이.[이미지=더밸류뉴스]

아프리카TV는 3분기 매출액 929억원, 영업이익 241억원, 당기순이익 20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이하 K-IFRS 연결). 전년동기대비 각각 13.57%, 16.43%, 22.9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프리카 TV의 매출액은 지난해 3분기부터 적용됐던 구글플레이 인앱결제 중단의 기저효과와 개인화 추천 도입 효과로 플랫폼 매출이 16%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 광고 매출은 대형 게임사의 수주 감소에도, 인수한 디지털 마케팅 업체 CTTD 매출액이 더해지며 전년동기대비 약 3% 증가가 있을 것이라는 해석이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구글플레이 인앱결제 중단의 여파는 여전히 영향을 미치고 있으나, 개인화 추천 도입에 따른 결제 유저 증가로 별풍선 매출액은 다시 성장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광고 매출액은 3분기 둔화됐으나, 4분기에는 지스타 부스 운영 매출 증가와 연말 성수기 효과로 반등이 나타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연초 기대했던 트위치 스트리머 및 유저 유입은 아직 눈에 띄지 않으나, 코로나19 이전처럼 ARPU(가입자당평균매출) 상승에 의한 매출 성장은 향후에도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심 종목]

067160: 아프리카TV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2.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3.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4.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5. [버핏 리포트]유한양행, 제도적 제약 해소‧생산시설 증가 – 교보 교보증권은 19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제도적인 제약들의 해소와 생산시설 증가로 외형이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11만5300원이다.정희령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제조 시설 이슈로 CRL(보완요구서한) 수령 후 1년만인 지난 18일 아미반타맙 피하제형(SC)의 FDA 승인허가가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