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이슈 체크] 통신, 당분간 주가 상승 제한적일 것
  • 이상원
  • 등록 2023-10-31 09:46:02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하나증권 김홍식. 2023년 10월 31일.

[버핏연구소=이상원 기자] 통신서비스 업종에 대한 투자 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한다. 올해 3분기 실적 발표를 계기로 탑라인 성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비용 감축이 쉽지 않을 것이란 인식이 확산되면서 주가 상승을 제한시킬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당분간 정부 규제 환경 개선 가능성이 낮다는 점도 부담이다. 결국 5G Advanced 도입을 통한 요금제 개편 얘기가 나와야 통신주 본격 상승 국면이 나타날 수 있는데 빨라야 내년 하반기나 되어야할 것 같다. 단기 11월 투자 매력도 역시 ‘보통’으로 유지한다.

오는 11월 통신 이슈는 많다. 1) 3분기 통신사 실적 발표, 2) 아이폰 출시 이후 통신사 5G 순증 가입자수 추이, 3) 4분기 통신사 마케팅 비용 동향, 4) 제4 이동통신사업자 주파수 경매, 5) 데이터 이월 제도 도입, 6) 트래픽 추이 및 5G 통화품질 논란 등이 대표적이다. 부각될 이슈로 보면 통신주에 긍정적인 뉴스는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신형 갤럭시 폴드·플립에 이어 아이폰 출시에도 불구하고 5G 순증가입자수가 만족할 만한 수준으로 나타나지 않으면서 향후 이동전화 매출액 정체·감소 전환 우려를 키울 것으로 보여 걱정이다. 더불어 5G 중간 요금제를 지속 출시했음에도 저가 요금제 출시 및 데이터 이월 제도 도입 권고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도 부담 요인이다.

 

lksw4070@buffettlab.co.kr

 

[관심 종목]

017670: SK텔레콤, 030200: KT, 032640: LG유플러스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2.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3.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4.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5. [버핏 리포트]유한양행, 제도적 제약 해소‧생산시설 증가 – 교보 교보증권은 19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제도적인 제약들의 해소와 생산시설 증가로 외형이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11만5300원이다.정희령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제조 시설 이슈로 CRL(보완요구서한) 수령 후 1년만인 지난 18일 아미반타맙 피하제형(SC)의 FDA 승인허가가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