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현대홈쇼핑, 3Q 매출액 5051억...전년동기比 5.1%↓
  • 이혜지
  • 등록 2023-11-07 15:52:01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이혜지 기자] 현대홈쇼핑(057050)이 3분기 매출액 5051억원, 영업이익 168억원, 당기순이익 239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K-IFRS연결). 전년동기대비 각각 5.1%, 43.7%, 41.1% 감소했다.

현대L&C의 경우, 국내외 부동산 경기 부진에 따른 외형 적자전환에도 원가율 안정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9억원 증가한 75억원을 기록하면서 실적 턴어라운드를 지속하고 있으나, 홈쇼핑의 실적 부진 여파가 컸다. 홈쇼핑은 취급고가 적자전환 했으며, 영업이익은 93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68.2% 감소했다. 

현대홈쇼핑의 매출액, 매출액 증가율 추이. [자료=현대홈쇼핑]

소비 부진의 여파에도 유통채널 중 홈쇼핑 채널이 특히나 부진한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홈쇼핑 채널은 특성상 유통 채널임과 동시에 광고의 역할을 하는 채널이다. TV 시청 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일시적으로 비대면 광고 채널로서 활용도가 높아졌지만, 엔데믹 이후 정상화되는 과정에서 브랜드들의 홈쇼핑 활용 니즈 감소가 소비 부진 외의 홈쇼핑 채널의 23년 외형 감소 영향으로 작용하는 것이라 판단된다. 홈쇼핑 사업의 수익성도 악화되었다. 고마진인 뷰티/의류 카테고리의 매출 비중 축소 영향이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렌탈·리빙 등 고단가 상품군의 편성 축소 영향으로 매출이 줄었고, 소비 위축에 따른 뷰티·패션 시장 성장세 둔화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관심 종목]

057050: 현대홈쇼핑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2.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3.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4.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5. [버핏 리포트]유한양행, 제도적 제약 해소‧생산시설 증가 – 교보 교보증권은 19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제도적인 제약들의 해소와 생산시설 증가로 외형이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11만5300원이다.정희령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제조 시설 이슈로 CRL(보완요구서한) 수령 후 1년만인 지난 18일 아미반타맙 피하제형(SC)의 FDA 승인허가가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