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코스맥스, 한국에서 쏘아 올린 호실적-신한
  • 구본영
  • 등록 2023-11-14 08:51:21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구본영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14일 코스맥스(192820)에 대해 3분기 국내법인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 15만7000원에서 16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코스맥스의 전일 종가는 12만6800원이다.

박현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연결매출 4583억원(YoY +15%), 영업이익 333억원(YoY +69%)으로 당사 추정치보다 상회했고, 시장기대치는 부합했다”며 “예상보다 한국법인 실적이 강하게 나타나면서 이익 개선 효과가 부각됐지만 중국법인 실적은 예상만큼 부진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영업이익 호조는 재개장을 맞이한 중소 브랜드사들의 국내 수요 증가 및 해외 직·간접 수출 증가가 원인으로, 기초와 색조 모두 균형있게 성장했다”며 “일본향 수출 매출은 지난 2021년 대 비 2배 증가했고 영업 레버리지 효과도 극대화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중국법인은 소비 경기 위축 기조로 광군제 수주가 지연되고 있다”며 “중국 매출 성장률이 부진했으나 오는 4분기에는 밀렸던 광군제 수주가 대응되면서 매출은 회복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작년 하반기부터 보여온 국내외 수주단가 인상 노력이 2분기부터 원가 개선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고 기초와 색조 생산이 고르게 늘면서 원가율 변동 염려도 크지 않은 상황이다”며 “올해 자본적지출 700~800억원 중 절반은 국내 제2평택공장 증설에 쓰일 것으로 보이며, 당분간 국내를 중심으로 한 외형 성장은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코스맥스는 화장품 제조자 개발 생산을 하고 있다.

스크린샷 2023-11-14 084341

코스맥스의 최근 실적. [이미지=네이버 증권]

 

qhsdud1324@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2.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3.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4.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5. [버핏 리포트]유한양행, 제도적 제약 해소‧생산시설 증가 – 교보 교보증권은 19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제도적인 제약들의 해소와 생산시설 증가로 외형이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11만5300원이다.정희령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제조 시설 이슈로 CRL(보완요구서한) 수령 후 1년만인 지난 18일 아미반타맙 피하제형(SC)의 FDA 승인허가가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