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쏘카, 새로운 성장 엔진 장착-NH
  • 구본영
  • 등록 2023-11-16 08:19:44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구본영 기자] NH투자증권은 16일 쏘카(403550)에 대해 쏘카플랜 통해 비수기 가동률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쏘카의 전일 종가는 1만3370원이다.

백준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예상 매출액 4049억원(YoY +1.8%), 영업손실 129억 원(YoY 적자전환)으로 부진한 실적 기록했을 것”이라며 “올해는 하반기 쏘카플랜 출시 관련 마케팅 비용이 집중됐고 중고차 매각 내년 이연으로 인한 이익 감소가 불가피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신규 사업인 쏘카플랜 효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카셰어링 사업의 경우 3분기 극 성수기를 제외하면 안정적인 가동률 유지 여부가 연간 이익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3분기에는 카셰어링을 통한 이익 극대화 전략을, 나머지 분기에는 쏘카플랜을 활용한 안정적인 가동률 확보를 추진한다”며 “내년 하반기에는 마케팅 효과 따른 매출 성장과 동반되는 이익 성장까지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아울러 “올해 상반기 경기 둔화에 대응하기 위해 보수적으로 증차를 진행했으나 하반기 쏘카플랜 출시와 더불어 증차 수량이 대폭 확대될 것”이라며 “쏘카는 카셰어링이라는 본업에 독보적인 경쟁력 보유했기에 쏘카플랜 사업의 시너지는 상당히 클 것”이라고 내다봤다.

쏘카는 카셰어링 서비스를 하고 있다.

스크린샷 2023-11-16 081736

쏘카 최근 실적. [이미지=네이버 증권]

 

qhsdud1324@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2.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3.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4.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5. [버핏 리포트]유한양행, 제도적 제약 해소‧생산시설 증가 – 교보 교보증권은 19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제도적인 제약들의 해소와 생산시설 증가로 외형이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11만5300원이다.정희령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제조 시설 이슈로 CRL(보완요구서한) 수령 후 1년만인 지난 18일 아미반타맙 피하제형(SC)의 FDA 승인허가가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