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유니켐, 지난해 매출액 1083억 전년비 8.5%↑..."자동차용 시트사업 호조"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4-02-29 13:30:42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유니켐(대표이사 정재형)이 자동차용 시트사업의 호황으로 실적 호조를 보였다.


유니켐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083억원, 영업이익 26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년대비 매출액은 8.5%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36.6% 감소했다.


유니켐. [사진=유니켐]

자동차 생산량 증가와 적용 차종 확대로 견조한 매출액 성장을 달성했으나 영업이익은 비정상적 비용 증가로 전년대비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자회사 유니원 매각에 따른 중단사업손실 109억원이 반영되며 97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중단사업손실은 현금유출을 동반하지 않는 회계상 손실처리로 재무구조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유니켐은 지난해 12월 무리한 골프장사업투자로 재무적 부담이 컸던 자회사 유니원을 매각해 재무구조를 개선했고 지배구조의 성공적인 변경과 업계 전문가 영입 등으로 올해 실적 개선과 재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유니켐 관계자는 "현금 유출을 동반하지 않는 일회성 중단사업손실 반영으로 연결기준 당기순손실이 발생했다"며 "올해부터는 자회사 유니원 매각 효과가 온기로 반영되며 실적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완전히 제거된다"고 전했다. 이어 "경영진 변경 이후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사적 노력과 영업력 확대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어 올해 뚜렷한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lsy@thevaluenews.co.kr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진기 칼럼]《램덤워크 투자수업》의 오류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저자의 경력이나 명성 때문인지 2020년에 번역 출판된 《램덤워크 투자수업》(A Random Walk Down Wall Street) 12판은 표지부터가 거창하다. ‘45년간  12번 개정하며 철저히 검증한 투자서’, ‘전문가 부럽지 않은 투자 감각을 길러주는 위대한 투자지침서’ 라는 은빛 광고문구로 독자를 유혹한다.[1] 출판 5...
  2. [신규 상장 종목] 삼미금속, 전일비 17.00% ↑... 현재가 1만 3490원 30일 오후 1시 35분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삼미금속(012210)가 전일비 ▲ 1960원(17.00%) 오른 1만 3490원에 거래 중이다. 삼미금속은 비철금속 소재를 가공·제조하는 금속 전문 기업으로, 산업용 금속 부품과 소재를 공급한다. 주요 고객 산업은 전기·전자 및 기계 분야로, 금속 가공 기술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납품 구조를 보유하고 있...
  3. [원자재] 미국 동 관세 불확실성 완화…재고 쌓인 동 시장, 방향성은 아직 유보이다 최근 동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미국의 추가 관세 여부이다. 관세 우려가 한풀 꺾이면서 가격은 급등했지만, 재고 구조는 여전히 불안정한 모습이다. 1월 29일 런던금속거래소(LME) 동 가격은 톤당 13,844달러로 전일 대비 6.5% 상승했다. 관세 리스크가 완화된다는 인식이 가격을 밀어 올린 것이다. 이 같은 움직임의 배경에는 미국 정부의 정책 ..
  4. [버핏 리포트] 현대차, 4분기 매출 46.8조...일회성 비용에 영업익 컨센서스 하회 - NH NH투자증권이 30일 현대차(005380)에 대해 "지난해 도매 판매가 연초 가이던스에 소폭 미달했으나, 글로벌 하이브리드자동차(HEV) 판매 비중 확대 및 북미 판매 비중 확대로 수익성이 개선됐고 영업이익률이 시장 기대치 수준을 달성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했다. 현대차의 전일 종가는 52만8000원이다.하...
  5. 오션인더블유, 건축제품주 저PER 1위... 0.37배 오션인더블유(대표이사 최진욱 이응길. 052300)가 1월 건축제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션인더블유가 1월 건축제품주 PER 0.3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제일테크노스(038010)(3.54), 대림바스(005750)(7.55), 삼목에스폼(018310)(9.47)가 뒤를 이었다.오션인더블유는 3분기 매출액 21억원, 영업손실 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