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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공급 조절에 따른 메모리 가격 상승 지속
  • 황기수 기자
  • 등록 2024-05-27 11: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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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연구소=황기수 기자]

메모리 감산 효과에 힘입어 디램(DRAM)과 낸드(NAND)는 가격 반등에 성공했다. 최근 감산이 속도 조절에 들어갔음에도 지난해 보수적인 투자 영향으로 올해 디램과 낸드 생산 증가는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AI 서버향 수요가 지속됨에 따라 올 하반기에도 메모리 가격 강세는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pixabay] 

HBM의 공급 부족도 지속된다. 특히 품질과 수율 면에서 우위를 확보한 SK 하이닉스의 패권이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SK하이닉스는 연초 10조원 계획에서 13조원 내외로 디램 투자 계획을 상향 조정한 것으로 파악된다. 삼성전자는 전년과 유사한 29조원 가량을 메모리에 투입할 것으로 보인다. 


전공정 신규 투자는 여전히 부재인 상황이다. 공급 조절을 통해 가격 효과를 누리고 싶어하는 메모리 제조사의 입장에서는 신규 투자에 대한 관점은 보수적일 수 밖에 없다. 이에 2025년 생산을 목표로 올 하반기부터 전공정 신규 투자가 본격화될 가능성이 크다. 주목할 관련 업체로는 유니셈, 에프에스티, 제우스 등이 있다.



SK증권 이동주. 2024년 5월 27일.


[관심 종목]

005930: 삼성전자, 000660: SK하이닉스, 036200: 유니셈, 036810: 에프에스티, 079370: 제우스

ghkdritn12@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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