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한전, 3Q 영업익 3.4조...전년동기比 70.1%↑
  • 박지수 기자
  • 등록 2024-11-14 14:58:34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한국전력(이하 한전, 대표이사 김동철)이 지난 3분기 매출액 26조1034억원, 영업이익 3조3960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13일 공시했다(K-IFRS 연결). 전년동기대비 각각 6.7%, 70.1% 증가했다. 전력요금 조정으로 매출액이 증가한데 이어 연료비와 전력구입비 감소로 수익성에서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한전, 3Q 영업익 3.4조...전년동기比 70.1%↑한국전력 최근 매출액, 영업이익률 추이. [이미지=한국전력]전기판매수익은 판매량이 0.8% 증가했고, 지난해 3차례 요금인상으로 판매단가가 6.9% 상승해 총 4조9430억원 증가했다.


이어 연료비·전력구입비 항목에서는 자회사의 연료비가 4조325억원 감소했고, 민간발전사에 대한 전력구입비도 3조5247억원 감소했다. 다만 원전과 LNG(액화천연가스), 신재생 등에 대한 발전량과 구입량은 증가했으나 석탄화력은 자회사 발전량과 민간 구입량 모두 감소했다.


한전은 최근 중동 분쟁 및 러우 전쟁 지속, 고환율에 따른 에너지가격이 불안정한 상황이지만 지난달 24일 시행된 전기요금 인상으로 4분기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전 관계자는 "국민께 약속드린 자구노력을 철저하고 속도감 있게 이행하고, 전기요금의 단계적 정상화와 더불어 전력구입비 절감 등 누적적자 해소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정부와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parkjisu09@thevaluenews.co.kr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환율] 위안-달러 6.9898위안 … 0.05%↓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위안/달러 환율은 6.9898위안(으)로, 전일비 0.05% 하락세를 보였다.[...
  2. [환율] 유로-달러 0.8525유로 … 0.26%↑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유로/달러 환율은 0.8525유로(으)로, 전일비 0.26% 상승세를 보였다.[...
  3. [환율] 엔-달러 156.9300엔 … 0.43%↑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 환율은 156.9300엔(으)로, 전일비 0.43% 상승세를 보였다.[출...
  4. [버핏 리포트] 엔씨소프트, 아이온2 중장기적 매출 기대 가능... 신작 성과 더한다면 이익레벨↑ - 유진 유진투자증권이 9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아이온2의 초기 흥행과 리니지 클래식 성과를 시작으로 올해 기대 신작 성과가 더해진다면 전년대비 이익레벨은 크게 높아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만원을 '유지'했다. 엔씨소프트의 전일종가는 22만7000원이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엔씨소프...
  5. 콜마홀딩스, 화장품주 저PER 1위... 6.98배 콜마홀딩스(대표이사 윤상현. 024720)가 1월 화장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콜마홀딩스가 1월 화장품주 PER 6.98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원익(032940)(8.04), 애경산업(018250)(10.74), 잇츠한불(226320)(15.32)가 뒤를 이었다.콜마홀딩스는 4분기 매출액 1732억원, 영업이익 11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0.2%, 영업이익은 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