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켐트로닉스, 반도체 소재 및 재생 웨이퍼로 중장기 사업 고도화 – 신한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5-09-18 13:54:25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하루에도 수십개씩 쏟아지는 증권사 리포트. 이 가운데 버핏연구소가 그간의 애널리스트 적중도, 객관성, 정보 가치 등을 종합 선별해 투자자에게 유익한 리포트를 소개합니다. [편집자주]

[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18일 켐트로닉스(089010)에 대해 전자부품 업체의 반도체 부문 다각화로 사업 모델이 변화 중이고 반도체 소재 및 재생 웨이퍼를 시작으로 중장기 사업이 고도화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켐트로닉스의 전일 종가는 3만1950원이다.


남궁현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매출액 6475억원(전년대비 +10%), 영업이익 395억원(+5%), 내년 매출액 7595억원(+17%), 영업이익 629억원(+59%)일 것”이라며 “내년 반도체 소재 130%, 디스플레이 19%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켐트로닉스 매출액 비중. [자료=버핏연구소]

그는 “반도체 소재 품질 승인 완료로 하반기 메모리/비메모리향 양산 공급이 시작됐다”며 “생산 시설 내 라인이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미국 생산 시설 공급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TGV(유리기판) 전체 공정 내재화를 통해 유리기판 및 인터포저를 준비 중”이라며 “기술 완성도를 높여 올해 4분기 내 파일럿 라인을 준비해 2027년 양산 공급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어 “반도체 재생 웨이퍼 사업을 국산화했고 특정 공정에서 발생한 웨이퍼 불량 재생 가능 부문 확대 우위를 확보했다”며 “올해 하반기에 가시화해 내년에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반도체 박막화로 인해 소재 구조가 실리콘에서 유리로 변할 것”이라며 “HBM(고대역폭 메모리)에서 신소재를 채용하고 유리 운반용 실리콘 웨이퍼를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IT제품의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채용이 증가하며 하이브리드 OLED 패널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며 “지난해, 내년 각각 태블릿 및 노트북 OLED 채용률 증가 수혜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켐트로닉스는 반도체 및 케미칼 소재, 디스플레이 및 유리 식각, 전자부품, 무선충전, 전장 사업을 영위한다. 지난 1월 웨이퍼 가공 업체 '제이쓰리'를 신규 편입하고 '넥스비'가 '비욘드아이'로 흡수합병됐다.


켐트로닉스.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자료=버핏연구소]

lsy@buffettlab.co.kr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LG에너지솔루션, 상반기 수주 '3조 확보'....'리레이팅 조건' 갖췄다 - DS DS투자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373220)에 대해 ESS(에너지저장장치) 물량 지연에도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신규 수주가 확대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전일 종가는 32만원이다.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잠정 매출액은 7조5600억원, 영업이익은 1133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
  2. [버핏 리포트] SK하이닉스, 하반기 실적 개선 전망...상반기 실적 소폭 하회 - 유진 유진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000660)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추정치를 소폭 밑돌았지만, 하반기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서버용 메모리 수요 확대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강력매수(STRONG BUY)’와 목표주가 370만원을 유지했다. SK하이닉스의 전일 종가는 132만2000원이다.손인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
  3. 유한양행, 렉라자 성장 본격화…8년만의 글로벌 L/O 성과 가능성 - NH NH투자증권이 31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렉라자(Lazcluze)의 글로벌 성장 모멘텀과 하반기 신규 기술수출(L/O) 가능성에 주목한다며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한승연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분기 실적은 추정치에 부합했지만 렉라자의 성장 변곡점은 아직 뚜렷하게 확인.
  4. [시가총액 상위 종목] SK하이닉스, 전일비 29.95% ↑... 현재가 5만5500원 31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SK하이닉스(000660)가 전일비 ▲5만5500원(29.95%) 오른 171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SK하이닉스는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반도체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인공지능(AI) 서버 확산에 따른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의 수혜가 기대된다. 반도체 업황과 수급 변화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이어 삼성전기(0...
  5. 삼보판지, 포장재주 저PER 1위... 5.17배 삼보판지(대표이사 류진호. 023600)가 7월 포장재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삼보판지가 7월 포장재주 PER 5.1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대륙제관(004780)(5.92), 삼양패키징(272550)(6.68), 한국팩키지(037230)(7.35)가 뒤를 이었다.삼보판지는 1분기 매출액 1311억원, 영업이익 5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2.6% 증가, 영업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