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대표이사 윤상현. 002380)가 1월 건축자재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
1월 건축자재주 저PER 10선. [자료=버핏연구소]
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KCC가 1월 건축자재주 PER 3.3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NI스틸(008260)(5.4), 라이온켐텍(171120)(7.55), 노루홀딩스(000320)(7.83)가 뒤를 이었다.
KCC 최근 분기별 매출액,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버핏연구소]
KCC는 4분기 매출액 1조6598억원, 영업이익 97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0.1% 증가, 영업이익은 0.5% 감소할 전망이다(K-IFRS 연결).
최근 KCC는 실적 변동 없이 유사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건설업 장기 불황에 관련 업계도 함께 정체되고 있다. 다만 중국 유기실리콘 업계에서 생산을 감축하며 KCC 실리콘 부문이 반등했다. 지난해 1~3분기 누적 매출액(2조3200억원)이 전년동기대비 3.1% 증가, 영업이익(829억원)이 76.4% 늘었다. 영업이익률(3.6%)도 1.5%p 증가했다.
중국 유기실리콘 주요 기업 대표들이 ‘시장 구제 긴급 회의’를 열고 과잉 공급에 따른 가격 하락을 막기 위해 주요 생산업체 가동률을 30% 낮추기로 합의했다. 이는 지난달부터 시행됐다.
회사는 건축자재, 도료, 실리콘 사업을 영위한다. 1958년 8월 설립됐고 1973년 6월 코스피에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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