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CJ프레시웨이, 프레시원 합병을 통한 물류 및 거래 구조 수직계열화...거점 유통망 활용으로 인한 점유율 확대 - IBK
  • 홍승환 기자
  • 등록 2026-01-19 10:16:28
  • 수정 2026-01-19 16:04:13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하루에도 수십개씩 쏟아지는 증권사 리포트. 이 가운데 버핏연구소가 그간의 애널리스트 적중도, 객관성, 정보 가치 등을 종합 선별해 투자자에게 유익한 리포트를 소개합니다. [편집자주]

[버핏연구소=홍승환 기자] IBK투자증권은 19일 CJ프레시웨이(051500)에 대해 정부의 소비 쿠폰 지급에 따른 효과와 방한 외국인 수요 등 안정적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보이기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CJ프레시웨이의 지난 16일 종가는 2만3750원이다.


CJ프레시웨이 매출액 비중. [자료=버핏연구소]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025년 4분기 실적은 당사 추정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2025년 4분기 매출액은 9035억원, 영업이익은 291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6.3%, 15.5% 상승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정부의 소비 쿠폰 지급에 따른 효과와 방한 외국인 수요 및 내국인 아웃바운드 수요 확대에 따른 인천공항 컨센션 호조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단체급식 신규 수주 및 수익성 증가, 온라인 채널 다각화 및 디마케팅을 통한 수익성 개선 역시도 기대된다”라고 평가했다.

 

또 “2026년에도 점유율 확대 기조는 유지될 전망이다”며 “온라인 공급 채널 강화 전략을 본격화했고, 압도적인 물류 인프라를 통해 침투 영역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으며, 상대적으로 중소형 채널 공략이 한층 수월하다고 보기 때문이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2025년 프레시원 합병을 통해서 물류 및 거래 구조를 수직계열화 했다”며 “이러한 거점 유통망 활용과 온라인 채널의 시너지 가능성이 높은 만큼 2026년에는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CJ프레시웨이의 주가는 실적과 상이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2026년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수준은 3.6배까지 하락한 상태로 극심한 저평가 영역으로 판단한다”며 “2분기 연속 실적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고, 점유율 확대도 나타나고 있는 만큼 기존 의견을 유지한다”라고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1988년 식자재유통업 및 푸드서비스업을 영위할 목적으로 설립되어 2001년 코스닥에 상장하고 2025년 프레시원(주)를 합병했다. 농수축산물 및 가공상품 공급식자재유통, 오피스·산업체·병원 등 단체급식 푸드서비스, 소스·드레싱·엑기스 제조 및 농산물 전처리 등의 사업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최고 수준 인프라와 역량으로 식문화 트렌드와 고객 사업환경에 맞춘 솔루션 제공, 데이터 역량 강화로 시장 선도 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버핏연구소]

hongsh7891@buffettlab.co.kr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LG에너지솔루션, 상반기 수주 '3조 확보'....'리레이팅 조건' 갖췄다 - DS DS투자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373220)에 대해 ESS(에너지저장장치) 물량 지연에도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신규 수주가 확대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전일 종가는 32만원이다.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잠정 매출액은 7조5600억원, 영업이익은 1133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
  2. [버핏 리포트] SK하이닉스, 하반기 실적 개선 전망...상반기 실적 소폭 하회 - 유진 유진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000660)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추정치를 소폭 밑돌았지만, 하반기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서버용 메모리 수요 확대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강력매수(STRONG BUY)’와 목표주가 370만원을 유지했다. SK하이닉스의 전일 종가는 132만2000원이다.손인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
  3. 유한양행, 렉라자 성장 본격화…8년만의 글로벌 L/O 성과 가능성 - NH NH투자증권이 31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렉라자(Lazcluze)의 글로벌 성장 모멘텀과 하반기 신규 기술수출(L/O) 가능성에 주목한다며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한승연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분기 실적은 추정치에 부합했지만 렉라자의 성장 변곡점은 아직 뚜렷하게 확인.
  4. [시가총액 상위 종목] SK하이닉스, 전일비 29.95% ↑... 현재가 5만5500원 31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SK하이닉스(000660)가 전일비 ▲5만5500원(29.95%) 오른 171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SK하이닉스는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반도체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인공지능(AI) 서버 확산에 따른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의 수혜가 기대된다. 반도체 업황과 수급 변화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이어 삼성전기(0...
  5. 삼보판지, 포장재주 저PER 1위... 5.17배 삼보판지(대표이사 류진호. 023600)가 7월 포장재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삼보판지가 7월 포장재주 PER 5.1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대륙제관(004780)(5.92), 삼양패키징(272550)(6.68), 한국팩키지(037230)(7.35)가 뒤를 이었다.삼보판지는 1분기 매출액 1311억원, 영업이익 5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2.6% 증가, 영업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