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안영준, 2026년 01월 29일
국내 증시가 강한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증권업종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코스피·코스닥 합산 시가총액은 연초 대비 약 23% 증가했고, 개인투자자의 대기자금인 투자자예탁금은 사상 처음으로 100조원을 돌파했다. 주식 거래가 활발해질수록 증권사의 수익과 직결되는 거래대금도 1월에만 이미 1,000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쉽게 말해, 주식 시장에 사람이 몰릴수록 증권사 매출도 함께 커지는 구조다.
[이미지=버핏연구소 | AI 생성]
이 같은 환경에서는 개인투자자 비중이 높은, 즉 리테일 시장 점유율이 높은 증권사가 특히 유리하다. 과거 2009년, 2017년, 2020년처럼 증시가 크게 올랐던 시기에도 증권주가 함께 상승했던 점을 고려하면, 이번 국면에서도 업종 전반의 강세가 기대된다. 키움증권은 리테일 경쟁력과 실적 개선 기대를 이유로 미래에셋증권을 최선호주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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