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웰(대표이사 강명구 정용의. 900260)이 2월 통신장비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기록했다.
2월 통신장비주 고ROE+저PER+저PBR 10선. [자료=한국거래소. 버핏연구소]
버핏연구소 조사 결과 로스웰이 2월 통신장비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차지했으며, 현대에이치티(039010), 삼지전자(037460), 옵티시스(109080)가 뒤를 이었다.
로스웰 최근 분기별 매출액,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버핏연구소]
로스웰은 지난 3분기 매출액 1353억원, 영업이익 1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2.2% 증가, 영업이익은 17.4% 감소했다(K-IFRS 연결).
로스웰은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상장폐지를 목적으로 한 2차 지분 공개매수를 진행했다. 당시 최대주주 트릴리언럭그룹이 잔여주식 713만6439주(15.5%)를 취득한다고 밝혔으나 102만11주(14.3%)에 그치며 실패했다.
1차 공개매수는 지난해 12월 12일부터 올해 1월 9일까지 진행됐다. 그때도 트릴리언럭그룹이 2414만7451주(52.5%)를 매수한다고 밝혔으나 매수 예정 수량의 70.4%에 그쳤다. 코스닥 상장사가 자진 상장폐지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자사주를 제외한 발행주식 총수의 95% 이상을 취득해야 한다.
회사는 자동차 전장제품, 차량용 공조설비, 중국 'ZTE통신' 가정용 정보단말을 생산하는 홍콩 기업이다. 2006년 4월 설립됐고 2016년 6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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