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이슈 체크] 건설, LNG 생산설비 더욱 늘며 국내 EPC·플랜트 업체 수혜
  • 정지훈 기자
  • 등록 2026-03-20 08:43:02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정지훈 기자] 출처: 현대차증권 신동현, 2026년 3월 20일


현대 사회는 LNG 수출입이 필수가 되었다. 수출국은 수출을 위한 시설을, 수입국은 수입을 위한 시설을 증설하기 시작했다. LNG 수요는 여전히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국가 간 교역도 활성화되고 있기에 미국 LNG 프로젝트의 지난해 역대급 최종투자결정(FID)에도 불구하고 LNG 프로젝트 개발 붐은 기대할만하다. 


[이미지=버핏연구소 | AI 생성]       

우드맥킨지(Wood Mackenzie)에 따르면 루이지애나, 텍사스 등 주요 LNG 단지가 밀집된 걸프 연안의 인건비는 2020년 이후 약 40% 상승했다. 또 철강제품 관세 부과 등으로 인해 EPC 비용도 증가했다. PF 대출 금리에 부여되는 가산금리 역시 소폭 상승했다. 하지만 최근 대두되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지난해 말 이후 지속 하락한 미국 기준금리의 상쇄효과를 생각하면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가 전면 취소될 가능성은 낮다.


지난달 기준 아직 기본설계(FEED) 단계에 머무르고 있는 글로벌 LNG 프로젝트는 약 674.4 MTPA, 그 중 미국 프로젝트 314.4 MTPA가 남아 있다. 대부분 2030년 가동 시작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스케줄을 맞추기 위해서는 올해 최소한 FEED 착수가 이뤄져야 한다. 현재는 메이저 업체들이 대부분을 가져갔으나 점차 그들의 생산능력(CAPA)은 한계에 달할 것이다. 이에 따라 국내 EPC 업체의 수주, 플랜트 기자재 업체의 수주 증가를 예상한다. 


[관련 종목]

028050: 삼성E&A, 014620: 성광벤드, 023160: 태광, 100840: SNT에너지

jahom01@buffettlab.co.kr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장마감] 코스피 1.38%↓(6598.87), 코스닥 2.29%↓(1192.35) 30일 코스피는 전일비 92.03 포인트(1.38%) 하락한 6598.87로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은 1조4562억원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1877억원, 2838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은 전일비 27.91 포인트(2.29%) 하락한 1192.35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5532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110억원, 3045억원 순매도했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
  2. 삼익악기, 레저용장비와제품주 고ROE+저PER+저PBR 1위 삼익악기(대표이사 김종섭 김민수. 002450)가 4월 레저용장비와제품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 삼익악기가 4월 레저용장비와제품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차지했으며, 이녹스(088390), 오로라(039830), 골프존홀딩스(121440)가 뒤를 이었다.삼익악기는 지난 4분기 매출액 548억원, 영업손실 1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
  3. [원자재] 화유코발트, 짐바브웨 첫 황산리튬 수출…‘배터리 소재 기지’ 전환 신호 짐바브웨발 리튬 시장이 단순한 원석 수출국에서 한 단계 올라서는 흐름이다. 중국 저장화유코발트(Zhejiang Huayou Cobalt)사가 짐바브웨 아르카디아(Arcadia) 광산에서 생산한 황산리튬 첫 수출에 성공하면서, 아프리카 최초의 황산리튬 수출국 사례가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흙 속 원석만 팔던 나라가 배터리 재료 반제품까지 만들어 더 ...
  4. [버핏 리포트] SK텔레콤, 다소 부진하지만 매출 상승 가능성 높다...저평가 상태 - 하나 하나증권은 SK텔레콤(017670)에 대해 기대배당수익률, 부담 없는PER(주가수익비율), PBR(주가순자산비율)을 근거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14만원을 제시했다. SK텔레콤의 전일 종가는 9만3200원이다.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SKT의 연결영업이익은 5376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나 전년동기대비 연결 영업이...
  5. [환율] 엔-달러 156.6700엔 … 2.14%↓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 환율은 156.6700엔(으)로, 전일비 2.14% 하락세를 보였다.[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