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넷마블, 지급수수료 낮췄으나, 마케팅비는 ↑…2Q 레버리지 효과 기대 - 다올
  • 권소윤 기자
  • 등록 2026-05-08 09:08:16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권소윤 기자] 다올투자증권이 8일 넷마블(251270)에 대해 올 1분기 영업이익이 신작 대거 출시로 인한 비용 증가로 전망치를 하회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7만원으로 하향했다. 넷마블의 전일종가는 4만7100원이다.


넷마블 매출액 비중. [자료=넷마블 사업보고서]김혜영 다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액은 6517억원(전년 대비 +4.5%, 전분기 대비 -18.3%), 영업이익은 531억원(전년 대비 +6.8%, 전분기 대비 -52.1%)이다”며 “매출액은 컨센서스(시장 전망치)에 부합하나 영업이익은 신작 출시 및 비용증가로 컨센서스에 하회한다”라고 전했다. 


김혜영 애널리스트는 “지배주주당기순이익은 2097억원(전년 대비 +177.5%,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이다”며 “지난 2월 하이브 주식 88만 주(3208억원)에 대해 체결한 주가수익스왑 계약금이 반영되어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애널리스트는 “올 1분기 출시한 ‘스톤에이지 키우기’, ‘일곱 개의 대죄:Origin’이 각각 196억원을 기록했다”며 “두 게임 모두 3월에 서비스를 시작해, 올 2분기부터 본격 실적이 반영돼 레버리지 효과를 일으킬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자체 IP의 비중이 증가해 지급수수료율이 하락중이고, 올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구글 앱수수료 인하 효과가 반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만 다수의 신작 출시로 인해 마케팅비는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상승, 연간 기준 매출액 대비 20% 내외의 가이던스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넷마블은 모바일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자회사가 크로스 플랫폼 게임 개발을 맡고 동사는 퍼블리싱을 전문 수행한다. 역량 있는 개발사를 발굴·인수하고 다양한 IP와 포트폴리오를 확보하여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있다.


넷마블 최근 분기별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버핏연구소]

vivien9667@buffettlab.co.kr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LG에너지솔루션, 상반기 수주 '3조 확보'....'리레이팅 조건' 갖췄다 - DS DS투자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373220)에 대해 ESS(에너지저장장치) 물량 지연에도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신규 수주가 확대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전일 종가는 32만원이다.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잠정 매출액은 7조5600억원, 영업이익은 1133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
  2. [버핏 리포트] SK하이닉스, 하반기 실적 개선 전망...상반기 실적 소폭 하회 - 유진 유진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000660)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추정치를 소폭 밑돌았지만, 하반기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서버용 메모리 수요 확대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강력매수(STRONG BUY)’와 목표주가 370만원을 유지했다. SK하이닉스의 전일 종가는 132만2000원이다.손인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
  3. 유한양행, 렉라자 성장 본격화…8년만의 글로벌 L/O 성과 가능성 - NH NH투자증권이 31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렉라자(Lazcluze)의 글로벌 성장 모멘텀과 하반기 신규 기술수출(L/O) 가능성에 주목한다며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한승연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분기 실적은 추정치에 부합했지만 렉라자의 성장 변곡점은 아직 뚜렷하게 확인.
  4. [시가총액 상위 종목] SK하이닉스, 전일비 29.95% ↑... 현재가 5만5500원 31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SK하이닉스(000660)가 전일비 ▲5만5500원(29.95%) 오른 171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SK하이닉스는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반도체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인공지능(AI) 서버 확산에 따른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의 수혜가 기대된다. 반도체 업황과 수급 변화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이어 삼성전기(0...
  5. 삼보판지, 포장재주 저PER 1위... 5.17배 삼보판지(대표이사 류진호. 023600)가 7월 포장재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삼보판지가 7월 포장재주 PER 5.1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대륙제관(004780)(5.92), 삼양패키징(272550)(6.68), 한국팩키지(037230)(7.35)가 뒤를 이었다.삼보판지는 1분기 매출액 1311억원, 영업이익 5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2.6% 증가, 영업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