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이엔셀, 하반기 CDMO 수주 반등·사업 다각화 기대 – NH
  • 윤승재 기자
  • 기사등록 2026-06-19 08:44:17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하루에도 수십개씩 쏟아지는 증권사 리포트. 이 가운데 버핏연구소가 그간의 애널리스트 적중도, 객관성, 정보 가치 등을 종합 선별해 투자자에게 유익한 리포트를 소개합니다. [편집자주]

[버핏연구소=윤승재 기자] NH투자증권은 19일 이엔셀(456070)에 대해 1분기 유전자세포치료제(GCT) CDMO 사업은 부진했지만 하반기 업황 반등과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엔셀의 전일 종가는 8480원이다. 


한승연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CDMO 사업 수주는 2025년 3분기 반등 이후 최근 수주 모멘텀이 부재했고, 업황 회복이 예상보다 더뎌 1분기 실적도 부진했다”면서도 “현재 다수 고객사들과 AAV CDMO 계약 논의가 진행 중으로 연내 추가 수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엔셀 매출액 비중. [자료=버핏연구소]

그는 “이연된 프로젝트 매출 인식도 하반기에 집중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라며 “AAV 수주 문의 증가에 따라 연초 3공장 CAPA를 확장했고, AAV로의 포트폴리오 확대는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최근 이노퓨틱스의 AAV 치료제가 1상 승인을 받으며 단순 공정개발을 넘어 실제 임상 진입이 가능한 생산 역량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또 “핵심 파이프라인인 EN001-CMT 반복투여 1b상 탑라인에서 저용량군 3명은 48주 기준 CMTNSv2 등 주요 효능지표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개선됐고, 의미 있는 안전성 문제도 없었다”며 “현재 2a상이 진행 중이며 2027년 초 데이터 확보가 전망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일본 재생의료 사업은 지난 5월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특정세포가공물 제조시설 인증을 최종 획득하며 순항 중”이라며 “2분기 시술병원 지정과 치료계획 신청, 3분기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고, 2026년 매출 목표는 약 10억원대”라고 전했다.


이엔셀은 지난 2018년 설립돼 2024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유전자세포치료제 CDMO 및 차세대 유전자세포치료제 신약 개발 기업이다. 2024년 기준 매출은 CDMO 사업에서 100% 발생했으며, 샤르코-마리-투스병 치료제 EN001-CMT를 비롯해 듀센 근디스트로피병 치료제 EN001-DMD, 근감소증 치료제 EN001-SP 등을 개발하고 있다.


이엔셀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자료=버핏연구소]

eric9782@buffettlab.co.kr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장마감] 코스피 2.05%↑(5668.05), 코스닥 4.46%↑(794.78) 16일 코스피는 전일비 113.83포인트(2.05%) 상승한 5668.05pt로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은 3101억원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4387억원, 7899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33.96포인트(4.46%) 상승한 794.78pt로 마쳤다. 이날 기관은 1736억원 순매수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160억원, 783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마감코...
  2. [장마감] 코스피 0.30%↑(5550.30), 코스닥 1.62%↓(751.69) 23일 코스피는 전일비 16.53포인트(0.30%) 상승한 5550.30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과 기관은 각각 2336억원, 7955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1조939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12.41포인트(1.62%) 하락한 751.69pt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462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90억원, 214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마감코...
  3. [버핏 리포트] 현대차, 파업발 시장 기대치 하회 예상...4분기 생산 정상화로 실적 반등 기대 - LS LS증권은 현대차(005380)에 대해 3분기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로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겠지만 4분기부터 생산 정상화와 신차 확대를 바탕으로 실적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기존 65만원에서 52만원으로 하향했다. 현대차의 전일 종가는 29만5500원이다.이병근 LS증권 연구원은 &ldquo...
  4. [버핏 리포트] 삼성E&A, 2027 높은 수주 규모 지속… 두 자릿수 성장 전망 – 교보 교보증권 22일 삼성E&A(028050)에 대해 내년에 높은 수주 규모가 지속되며 실적이 두 자릿수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7만1000원으로 상향했다. 삼성E&A의 전일 종가는 5만5400원이다.이상호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3분기 연결 매출액 2조9000억원(+45.8%, 이하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 5006억원(+183.6%)을 ...
  5. [버핏 리포트] 파라다이스, 일본 관광객 증가에 카지노 '활짝'...3Q 실적 기대치 상회 - iM iM증권은 파라다이스(034230)에 대해 일본인 관광객 증가와 카지노 실적 개선으로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하얏트 호텔 인수에 따른 고정비 증가와 관광진흥개발기금 부담 가능성은 변수로 평가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만7000원에서 1만5000원으로 하향했다. 파라...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