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포스뱅크, IPO 주관사 업데이트...미국 ODM 사업을 기대 - 하나
  • 강석원 기자
  • 기사등록 2026-06-22 14:03:54
  • 업데이트 2026-06-22 14:04:43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하루에도 수십개씩 쏟아지는 증권사 리포트. 이 가운데 버핏연구소가 그간의 애널리스트 적중도, 객관성, 정보 가치 등을 종합 선별해 투자자에게 유익한 리포트를 소개합니다. [편집자주]

[버핏연구소=강석원 기자] 하나증권은 22일 포스뱅크(105760)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률 7.5%를 꾸준하게 연간으로 유지하고, 연간 1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확보하는 시점에 주가도 재평가될 가능성이 있는 업체로 판단했다"라고 말하며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포스뱅크 매출액 비중. [자료=포스뱅크 사업보고서]

박찬솔 하나증권 연구원은 포스뱅크에 대해 "작년도 전사 매출액이 914억원이며, 그 중 POS 매출액은 680억원으로 매출액 비중의 74%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POS 실적은 24년 대비 140억원이 증가하며 연간 성장의 대부분을 견인했다.  POS 시스템의 수출 평균 가격은 24년 537000원에서 513000원으로, 국내 평균 가격은 24년 375000원에서 25년 378000원으로 변동하며 수출은 소폭 상승, 국내는 소폭 하락했다. 


이에 POS의 판매량(Q)가 증가하며 글로벌 원자재 가격 안정화 속 상대적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었고, 보급형 장비의 수량이 확대되며 실적이 증가했다.


박찬솔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 265억원으로 영업이익은 20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4배 가까이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하반기의 성장에도 미국/이탈리아향 판매 실적이 중요해 보인다는 판단이다"고 분석했다.


글로벌 외식/의류/커피/유통 기업들의 인건비 대체 흐름으로 포스뱅크 제품에 대한 수요는 유지되고 있다. 


다만 박 연구원은 "RAM/SSD 등 원재료 가격 상승이 이익률에 미치는 영향은 계속 주시해야 하며, 미국 시장 내 볼륨 성장을 통해서 원가 상승을 상쇄하려는 전략이 지속될 것으로 분석한다"고 말했다.  


포스뱅크는 PC 기반 POS 및 무인 주문 KIOSK 개발·제조 전문기업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80여 개국에 제품을 공급하며, 2025년 평택공장 증축으로 최대 283,000대 생산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


포스뱅크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버핏연구소]

kdsa0130@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장마감] 코스피 2.05%↑(5668.05), 코스닥 4.46%↑(794.78) 16일 코스피는 전일비 113.83포인트(2.05%) 상승한 5668.05pt로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은 3101억원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4387억원, 7899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33.96포인트(4.46%) 상승한 794.78pt로 마쳤다. 이날 기관은 1736억원 순매수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160억원, 783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마감코...
  2. [버핏 리포트] 현대차, 파업발 시장 기대치 하회 예상...4분기 생산 정상화로 실적 반등 기대 - LS LS증권은 현대차(005380)에 대해 3분기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로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겠지만 4분기부터 생산 정상화와 신차 확대를 바탕으로 실적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기존 65만원에서 52만원으로 하향했다. 현대차의 전일 종가는 29만5500원이다.이병근 LS증권 연구원은 &ldquo...
  3. [장마감] 코스피 0.30%↑(5550.30), 코스닥 1.62%↓(751.69) 23일 코스피는 전일비 16.53포인트(0.30%) 상승한 5550.30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과 기관은 각각 2336억원, 7955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1조939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12.41포인트(1.62%) 하락한 751.69pt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462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90억원, 214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마감코...
  4. [버핏 리포트] 삼성E&A, 2027 높은 수주 규모 지속… 두 자릿수 성장 전망 – 교보 교보증권 22일 삼성E&A(028050)에 대해 내년에 높은 수주 규모가 지속되며 실적이 두 자릿수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7만1000원으로 상향했다. 삼성E&A의 전일 종가는 5만5400원이다.이상호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3분기 연결 매출액 2조9000억원(+45.8%, 이하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 5006억원(+183.6%)을 ...
  5. [버핏 리포트] 파라다이스, 일본 관광객 증가에 카지노 '활짝'...3Q 실적 기대치 상회 - iM iM증권은 파라다이스(034230)에 대해 일본인 관광객 증가와 카지노 실적 개선으로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하얏트 호텔 인수에 따른 고정비 증가와 관광진흥개발기금 부담 가능성은 변수로 평가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만7000원에서 1만5000원으로 하향했다. 파라...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