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기업은행(대표이사 장민영. 024110)가 7월 은행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기록했다.
7월 은행주 고ROE+저PER+저PBR 9선. [자료=한국거래소. 버핏연구소]
버핏연구소 조사 결과 기업은행이 7월 은행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차지했으며, BNK금융지주(138930), iM금융지주(139130), 우리금융지주(316140)가 뒤를 이었다.
기업은행 최근 분기별 매출액,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버핏연구소]
기업은행은 지난 1분기 매출액 10조892억원, 영업이익 932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39.8% 증가, 영업이익은 8.9% 감소했다(K-IFRS 연결).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6502억원으로 시장 예상(7091억원)을 8.3% 하회할 전망이다. 생각보다 더딘 순이자마진 개선 속도와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판관비 증가 때문이다.
이자이익은 전분기대비 1.2% 증가할 전망이다. 은행 원화 대출이 1.8% 증가, 순이자마진은 코리보 금리 연동 비중이 높아 전분기와 동일한 1.6%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회사는 예금·적금 수입, 자금 대출, 내·외국환 업무와 중소기업금융채권 발행을 지원한다. 1961년 7월 설립됐고 2003년 12월 코스피에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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