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장마감] 코스피 0.73%↑(6856.83), 코스닥 1.92%↓(783.98)
  • 홍승환 기자
  • 등록 2026-07-14 16:25:06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홍승환 기자] 14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0.73% 상승한 6856.83포인트로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700억원, 3조2159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4조1429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1.92% 하락한 783.98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728억원, 1587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2489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미지=버핏연구소 | AI 생성]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마감코멘트에서 “코스피는 급등락을 반복한 끝에 상승 마감했고, 코스닥은 매도 사이드카 발동 이후 낙폭을 축소했다”라고 밝혔다.


미국 증시는 미·이란 갈등 재격화에 따른 유가 급등, 월러 연준 이사의 매파적 발언, 한국 반도체주 급락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 등이 맞물리며 3대 지수가 모두 하락 마감했다.


국내 증시에서도 위험선호심리는 위축됐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2개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중 급등락을 반복하면서 지수 변동성이 확대됐다. 다만 두 종목을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도체 업종은 강세를 보였고, 코스피 반등을 이끌었다.


반면 지수 상승에도 시장 전반의 체감은 약했다. 코스피 상승종목비율은 23%대에 그쳐 반도체주를 제외한 대다수 종목은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코스닥은 바이오 업종 약세가 부담으로 작용했다. 시가총액 1위 알테오젠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자체 피하주사(SC) 제형 기술 확보 소식에 경쟁 심화 우려가 부각되며 급락했다. 이에 바이오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도 위축됐다. 다만 알테오젠 측은 관련 기술이 회사 사업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임 연구원은 “금일 밤 미국 6월 CPI 발표가 예정돼 있다”며 “월러 연준 이사의 매파적 발언으로 금리 경로에 대한 경계감이 높아진 만큼 CPI 결과에 따른 시장의 금리 전망 변화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라고 진단했다.


[관심 종목]

005930 삼성전자, 000660 SK하이닉스, 196170 알테오젠, 402340 SK스퀘어, 011070 LG이노텍, 009150 삼성전기, 000270 현대차, 039030 이오테크닉스, 089030 테크윙, 140860 파크시스템스

hongsh7891@buffettlab.co.kr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LG에너지솔루션, 상반기 수주 '3조 확보'....'리레이팅 조건' 갖췄다 - DS DS투자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373220)에 대해 ESS(에너지저장장치) 물량 지연에도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신규 수주가 확대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전일 종가는 32만원이다.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잠정 매출액은 7조5600억원, 영업이익은 1133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
  2. [버핏 리포트] SK하이닉스, 하반기 실적 개선 전망...상반기 실적 소폭 하회 - 유진 유진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000660)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추정치를 소폭 밑돌았지만, 하반기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서버용 메모리 수요 확대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강력매수(STRONG BUY)’와 목표주가 370만원을 유지했다. SK하이닉스의 전일 종가는 132만2000원이다.손인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
  3. 유한양행, 렉라자 성장 본격화…8년만의 글로벌 L/O 성과 가능성 - NH NH투자증권이 31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렉라자(Lazcluze)의 글로벌 성장 모멘텀과 하반기 신규 기술수출(L/O) 가능성에 주목한다며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한승연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분기 실적은 추정치에 부합했지만 렉라자의 성장 변곡점은 아직 뚜렷하게 확인.
  4. [시가총액 상위 종목] SK하이닉스, 전일비 29.95% ↑... 현재가 5만5500원 31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SK하이닉스(000660)가 전일비 ▲5만5500원(29.95%) 오른 171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SK하이닉스는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반도체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인공지능(AI) 서버 확산에 따른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의 수혜가 기대된다. 반도체 업황과 수급 변화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이어 삼성전기(0...
  5. 삼보판지, 포장재주 저PER 1위... 5.17배 삼보판지(대표이사 류진호. 023600)가 7월 포장재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삼보판지가 7월 포장재주 PER 5.1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대륙제관(004780)(5.92), 삼양패키징(272550)(6.68), 한국팩키지(037230)(7.35)가 뒤를 이었다.삼보판지는 1분기 매출액 1311억원, 영업이익 5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2.6% 증가, 영업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