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콜마홀딩스(대표이사 윤상현. 024720)가 7월 화장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
7월 화장품주 저PER 10선. [자료=버핏연구소]
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콜마홀딩스는 7월 화장품주 PER 5.61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코디(080530)(5.7), 잉글우드랩(950140)(5.7), 셀바이오휴먼텍(318160)(6.22)가 뒤를 이었다.
콜마홀딩스 최근 분기별 매출액,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버핏연구소]
콜마홀딩스는 1분기 매출액 1519억원, 영업이익 20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0.3% 감소, 영업이익은 558.1% 증가했다.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전 대표가 지난달 22일 퇴임하며 콜마그룹 남매 분쟁이 완전히 막을 내렸다. 이제 콜마그룹은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의 독자 경영체제를 이어갈 계획이다.
콜마홀딩스는 앞으로 본업인 화장품 ODM 사업이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 부회장은 그동안 한국콜마를 중심으로 화장품 ODM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대해 왔다. 실제로 K-뷰티 수출 호조에 힘입어 화장품 부문 매출액은 2024년 1조3352억원에서 지난해 1조4746억원으로 10.4% 증가했다.
회사는 화장품 ODM 화사다. 자회사는 콜마비앤에이치, 한국콜마, 에이치케이이노엔이 있다. 1990년 5월 설립했고 1996년 10월 코스피에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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