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금융권 소식...하나은행·두나무 소식
  • 추승수 기자
  • 등록 2026-07-21 08:34:5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 하나은행, 한국수입협회·기술보증기금과 수입기업 금융지원 협약 체결
  • 두나무, 웹3 개발자 대상 '가속' 프로그램 확대 모집

하나은행이 한국수입협회, 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중소·중견 수입기업의 자금 조달과 금융비용 절감을 지원한다. 두나무는 웹3 생태계 개발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가속(GASOK)' 프로그램 참가자를 이달 말까지 추가 모집한다.


◆ 하나은행, 한국수입협회·기술보증기금과 수입기업 금융지원 협약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한국수입협회(협회장 윤영미),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권형택)과 국내 수입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금융권 소식...하나은행·두나무 소식하나은행은 20일 서울 서초구 한국수입협회 대회의실에서 한국수입협회, 기술보증기금과 국내 수입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정현 하나은행 외환사업단 상무(왼쪽 첫 번째)가 윤영미 한국수입협회장(가운데), 이재필 기술보증기금 상임이사(왼쪽 세 번째)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이번 협약은 고금리와 고환율,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입기업의 자금 조달 여건을 개선하고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해 경영 안정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기술보증기금에 7억원을 특별출연하며, 기술보증기금은 이를 재원으로 총 5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고 한국수입협회가 추천하는 정회원사다. 하나은행은 협약보증을 통한 유동성 지원과 함께 △보증료 0.7%포인트 최대 2년 지원 △대출금리 우대 △환율·외국환 수수료 우대 등 금융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정현 하나은행 외환사업단 상무는 "해외로부터 원·부재료를 들여와 국내 산업에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공급망 안정과 다양성에 기여하는 수입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도 수출입 기업들을 위한 선도적이고 차별화된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든든한 금융파트너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두나무, '가속(GASOK)' 프로그램 확대 모집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웹3 인프라 '기와(GIWA)' 생태계에서 활동할 개발자와 창업자를 발굴하기 위해 '가속' 프로그램 참가자를 이달 말까지 확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금융권 소식...하나은행·두나무 소식두나무가 웹3 개발 인재 발굴을 위한 '가속' 프로그램 참가자를 확대 모집한다. [이미지=두나무]

가속 프로그램은 기와 생태계에서 활동할 개인과 개발팀을 대상으로 개발과 운영에 필요한 각종 인프라를 무상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팀은 업비트의 인프라 운영 노하우와 웹3 기술 환경을 경험할 수 있으며, 자금 지원과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받는다.


우수팀에는 마일스톤 기반으로 최대 10만달러의 지원금이 지급되며, 국내 최대 블록체인 행사인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2026(KBW2026)'에서 글로벌 벤처캐피털(VC)을 대상으로 직접 프로덕트를 발표할 기회도 제공된다.


이번 추가 모집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개발 역량을 갖춘 개인 또는 팀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2차 모집에서는 피치덱과 MVP 데모 영상 또는 웹사이트, 스마트 컨트랙트 링크 등 구체적인 결과물을 제출해야 한다.


선정된 팀은 향후 화이트리스트 기반으로 운영되는 기와 프라이빗 메인넷에서 직접 서비스를 배포하고 집중적인 액셀러레이팅을 받게 된다.


두나무 관계자는 "가속 프로그램을 통해 웹3 생태계의 대중화를 함께 이끌어갈 유능한 개발팀이 많이 합류하기를 기대한다"며, "상상력을 현실로 만들 실력 있는 개발자들의 많은 도전을 응원한다"라고 전했다.


관심종목: 086790:하나금융지주

als20517@thevaluenews.co.kr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LS, 전력 인프라 수요로 '실적 개선' 이어질 전망...송전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 유효 - SK SK증권은 LS(006260)에 대해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LS ELECTRIC 주가 하락분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63만원에서 54만원으로 하향했다. LS의 전일 종가는 32만15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LS의 실적 개선세가 지속...
  2. [버핏 리포트] 삼성전자, HBM 점유율 40% 정조준...'HBM4' '파운드리 흑전' 가시화 - KB KB증권은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HBM4 본격 양산에 따른 고부가 메모리 비중 확대와 선단 파운드리 공정의 수율 안정화로 실적과 시장 지배력이 동시에 레벨업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2분기 HBM(고대역폭메모리, 메모리 반도체의 일종) 시장 점유율 33%를 기록한 삼성전자는 오.
  3. [버핏 리포트] 기아, 목표가 상승 유지...업종 내 우위에 있는 안정감 - 대신 대신증권은 기아(00027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5000원을 유지했다. 기아의 지난 종가는 12만7000원이다.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판매·실적·밸류에이션·배당을 감안할 때 업종 내 하방 부담이 제한적인 방어주"라며 "2026년 총주주환원율(TSR) 35%+ 가이던스 및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
  4. [원자재] BHP 호주 철광석 광산 파업 기로, 연 8000만톤 흔들린다 메이저 철광석 생산업체 BHP의 호주 주요 광산에서 파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수개월간 이어진 노사협상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노조가 쟁의행위 투표에 나서기로 했기 때문이다. 해당 광산은 연간 8000만톤 규모의 철광석을 생산하는 곳이어서 공급 차질 우려가 제기된다.서호주 필바라(Pilbara) 지역의 마이닝 에어리어 C(Mining Area C)와 사...
  5. [장마감] 코스피 1.76%↓(6909.91), 코스닥 1.95%↓(820.64) 11일 코스피는 전일비 124.01포인트(1.76%) 하락한 6909.91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2조4177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360억원, 1조6476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16.28포인트(1.95%) 하락한 820.64pt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5693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73억원, 2266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