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김지원 기자] 미국 증시는 AI 투자수익성 우려가 확산되며 기술주가 급락한 가운데 다우지수는 강보합 마감했다. 메타의 잉여현금흐름(FCF) 적자와 AI 투자비용 부담이 부각되면서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확대됐으며, 필수소비재·헬스케어 등 방어주는 강세를 나타냈다.
유럽 증시는 금융권 수익성 우려에 하락 마감했다. 스페인 방킨테르의 예금 조달비용 증가와 영국 바클레이스의 실적 부진이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유럽 은행지수는 4.2% 급락했다.
중국 증시는 경기부양 기대 약화 속에 성장주를 중심으로 하락했다. CATL의 매출 증가 대비 저조한 이익 성장에 이차전지 업종의 투자심리가 위축됐으며, 광통신 대형주로도 매도세가 확산됐다.
국내 증시는 AI 투자수익성 우려와 수급 공백이 겹치며 하락 마감했다. 메타의 FCF 적자로 반도체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자사주 매입 종료와 한국은행의 매파적 기준금리 동결이 추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관심 종목]
005930: 삼성전자, 373220: LG에너지솔루션, 000660: SK하이닉스, 005490: POSCO홀딩스, 207940: 삼성바이오로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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