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크래프톤, 뉴스테이트 기대감 반영할 시기 – IBK
  • 이승윤 기자
  • 기사등록 2021-09-09 08:49:25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IBK투자증권은 9일 크래프톤(259960)에 대해 뉴스테이트 흥행 기대감이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8만원으로 상향했다. 크래프톤의 전일 종가는 48만3500원이다.

IBK투자증권의 이문종 애널리스트는 “뉴스테이트 신작 출시가 임박했고 8월 27일 알파테스트 진 행 후 사전예약자 수는 3200만명(9월 1일, 인도/베트남/중국 제외 기준)을 돌파했다”며 “인도의 경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직접 퍼플리싱이 7월부터 진행된 만큼 뉴스테이트는 다음해 출시될 것으로 봤으나 인도 유저들의 요청과 배틀로얄 장르의 선풍적인 인기에 힘입어 글로벌 동시 출시가 결정됐고 9월 1일부터 사전예약에 돌입했으며 10월 중순~말 글로벌 동시 출시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뉴스테이트의 경우 전작과 대비되는 고퀄리티 그래픽과 게임성을 제공한다”며 “그린플레어(죽은 팀원 소생), 무기 커스텀 키트, 드론 상점 등도 추가돼 ARPPU 측면에서도 PUBG MOBILE 대비 월등한 우위를 보일 것”으로 판단했다.

그는 “일각에서는 PUBG MOBILE과의 카니발라이제이션 우려도 존재하나 배틀로얄 장르가 꾸준히 성장하는 만큼 신규 수요 창출이 가능하며 탑티어 배틀로얄 게임 전체(올해 2분기 기준 일매출 110억원 추정)를 잠식하기 때문에 이슈가 크지는 않다”며 “텐센트가 퍼블리싱하는 PUBG MOBILE(한국, 일본, 인도는 크래프톤 퍼블리싱)과 달리 뉴스테이트는 총매출로 인식하게 된다”고 전했다.

이어 “PUBG MOBILE과 카니발이 존재해도 크래프톤 입장에서 더 많은 매출(총매출 인식이 약 4~5배 많은 매출 인식)이 창출된다”며 “중국 게임 규제 우려도 일단락됐고 미성년 관련 이용규제(주말만 8시 ~9시, 1시간 이용)는 아쉬우나 전체 게임 매출 중 미성년 비중은 미미해 실적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9월 10일 보호예수 물량이 해제되나 현재 주가는 공모가 부근으로 많은 물량이 출회될 가능성은 낮다”며 “기대 신작 출시도 앞두고 있어 만약 주가 조정시에는 매수 기회로 삼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크래프톤은 게임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고 PC, 모바일, 콘솔게임 제작 및 국내외 퍼블리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크래프톤.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크래프톤.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삼성SDI, 3분기 본업 흑자 확인...'대형 배터리' 성장·'결합 전지' 정산이익 반영 - DS DS투자증권은 삼성SDI(006400)에 대해 이번 3분기 본업 흑자전환과 일회성 정산 이익으로 컨센서스를 웃돌고 오는 4분기에도 ESS 중심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4만원에서 9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삼성SDI의 전일 종가는 56만2000원이다.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SDI의 이번 3분기 매출...
  2. [버핏 리포트] LG전자, 3Q 실적 부진에도 냉각솔루션·전장 등 신사업 모멘텀 명확 - 삼성 삼성증권이 8일 LG전자(066570)에 대해 "원재료비·물류비·환율 및 매출 인식 시점 등으로 3분기 실적 변동성은 확대되었으나,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과 전장 부품 등 핵심 신사업의 방향성은 매우 명확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5만원으로 '상향'했다. LG전자의 전일종가는 20만8000원이다.이종욱 삼...
  3. [원자재] 코델코, 구리 생산량 부풀렸나… 2개 사업부 과대계상 정황 칠레 국영 구리 생산업체 코델코(Codelco)가 내부 감사에서 생산량 과대계상 정황을 추가로 확인했다. 같은 물량이 여러 사업부의 생산량으로 중복 집계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과대계상 규모가 확인되면 세계 구리 광산 공급량 추정치도 하향 조정될 수 있다.문제가 확인된 곳은 미니스트로 알레스(Ministro Hales)와 살바도르(Salvador) 사업부다. ...
  4. [버핏 리포트] 한미약품, AI가 설계한 신약 빅파마가 품었다...23억달러 기술이전 성과 - iM iM증권은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자체 AI(인공지능) 플랫폼으로 설계한 비만 신약 후보물질의 기술이전 성과와 하반기 비만치료제 출시 기대감이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60만원에서 65만원으로 상향했다. 한미약품의 전일 종가는 53만4000원이다.정재원 iM증권 연구.
  5. [장마감] 코스피 2.62%↓(6625.93), 코스닥 0.69%↓(892.27) 8일 코스피는 전일비 177.97포인트(2.62%) 하락한 6625.93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3조5975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407억원, 1조9333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6.16포인트(0.69%) 하락한 892.27pt로 마쳤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88억원, 559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963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