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은 프리미엄 문화 공간을 통해 고액자산가 대상 비금융 서비스를 확대하고, 현대차증권은 탄소금융 관련 기업 및 전문가들과 정책 동향과 시장 전망을 공유하며 기업의 대응 전략 수립을 지원했다.
◆ 신한투자증권, ‘신한 프리미어 VIP 스카이박스’ 3년 차 운영…누적 방문 VVIP 650명 돌파
신한투자증권은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 내 ‘신한 프리미어 VIP 스카이박스(Premier VIP Skybox)’의 3년 차 운영을 시작했다고 28일 전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 내 ‘신한 프리미어 VIP 스카이박스’의 3년 차 운영을 시작했다. [이미지=신한투자증권]
‘신한 프리미어 VIP 스카이박스’는 공연 관람과 프라이빗 서비스를 결합한 프리미엄 문화 공간이다. 고객 전용 출입구와 독립 관람 공간을 갖췄으며, 신한투자증권의 자산관리 브랜드 ‘신한 프리미어’의 가치를 고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초청 고객은 인스파이어 5성급 호텔 셰프가 준비한 케이터링을 즐기며 프라이빗 좌석에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라운지형 실내 공간도 마련돼 공연 관람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했다.
2024년 하반기 처음 운영된 이후 K-POP 콘서트와 내한 공연, e스포츠 등 누적 71회의 초청 행사를 진행했으며, 방문한 개인 및 법인 VVIP 고객은 650명을 넘어섰다.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는 5점 만점에 평균 4.9점을 기록했다. 특히 가족·지인 동반 초청 혜택과 현장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는 설명이다.
이주연 신한투자증권 브랜드전략부 부서장은 ‘신한 프리미어 VIP 스카이박스’가 고객에게 특별한 기억을 선사하기 위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 마케팅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현대차증권, '제2회 탄소금융 인사이트 데이' 개최…시장 대응 전략 공유
현대차증권(사장 배형근)은 지난 2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탄소금융 유관기업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2026년 탄소금융 인사이트 데이’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현대차증권은 지난 2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탄소금융 유관기업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2026년 탄소금융 인사이트 데이’를 개최했다. [사진=현대차증권]
이번 행사는 탄소금융 관련 정책과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기업의 대응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형근 현대차증권 사장의 개회사와 유연철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 사무총장의 축사에 이어 분야별 전문가 강연이 진행됐다.
강연에는 장희선 고려대학교 교수, 권동혁 BNZ파트너스 부대표, 김도연 삼일회계법인 파트너, 천성문 이너젠 CCO·이사, 조기성 현대차증권 책임매니저 등이 참여했다. 일반 세션에서는 탄소금융 주요 정책 동향을 다뤘으며, 심화 세션에서는 외부사업 동향과 주요 추진 사례 등을 소개했다.
행사 운영에도 친환경 요소를 반영했다. 관련 자료는 종이 사용을 줄이는 페이퍼리스 방식으로 제공했고, 기념품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인증을 받은 소재로 제작해 탄소중립과 순환경제 실천의 취지를 담았다.
배형근 현대차증권 사장은 "지난해 첫 행사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올해 두 번째 행사를 마련했다며, 제4차 계획기간 시행으로 배출권 시장 환경이 크게 바뀐 만큼 이번 세미나에서 공유한 정책 방향과 시장 전망이 기업들의 대응 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현대차증권은 탄소배출권 자기매매와 외부사업 투자, 국내 최초 모빌리티 분야 외부사업 인증실적(KOC) 확보 경험 등을 바탕으로 제4차 배출권거래제 계획기간에 대응하는 기업에 맞춤형 탄소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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