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전일 베스트 리포트] 매일유업(267980), 미래에셋대우
  • 정윤주 기자
  • 등록 2018-01-04 10:34:46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편집자주 : 버핏연구소는 전일 증권사 리포트 가운데 내용이 충실하고, 현재 주가와 목표 주가의 차이가 높은 종목을 제시한 곳을 선별해 전일 베스트 리포트를 제공합니다. 시간에 쫓기는 투자자 분들을 대신해 하루에도 숱하게 쏟아지는 증권사 보고서들을 꼼꼼하게 정리해 효과적인 성공 투자의 길을 안내하겠습니다]

 

[버핏연구소 정윤주 연구원] 3일 발표된 증권사 보고서 가운데 베스트 리포트는 미래에셋대우의 백운목 애널리스트의 ‘2018년 투자포인트는?’이다.

백운목 애널리스트는 이 보고서에서 매일유업(267980) 10만원의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4일 오전 1010분 현재 주가는 69100원이다.

매일유업은 낙농품을 비롯해 음료 제조판매수출입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

- 4Q 실적은 매출액(분할 전 매일유업 개별 실적 대비) 1.2% 감소, 영업이익 18.3% 감소 예상. 이는 분유 매출(중국향 분유 수출, 국내 분유)의 감소 전망에 기인.

- 18년 매일유업의 영업이익에 영향을 주는 부문은 흰우유와 분유. 분유의 회복은 더디지만 흰우유의 마진 회복으로 영업이익의 증가 가능.

- 지난 3년간 원유 수급 불균형(원유 생산량 증가, 우유 소비량 감소, 분유 재고 증가)으로 인해 적자를 보인 흰우유. 18년에는 흰우유에서 흑자가 가능할 전망.

- 이는 원유 생산 감소로 원유 수급이 균형을 이루면서 분유 재고 부담이 완화되기 때문. 이외에도 ‘B2B 채널으로의 흰우유 공급 확대, 수익 위주의 경영으로 마케팅의 축소가 예상되기 때문.

- 18년의 국내 분유는 신생아 수 감소, 외국산 분유의 마케팅 지속 등으로 마진의 하락 예상. 매일유업은 유아식 강화 등으로 분유 시장 부진을 극복할 계획.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진기 칼럼] 천재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의 커닝 페이퍼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퀀트 투자[1]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워드 소프(Edward O. Thorp)는 수학계에서 천재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수학자이지만, 투자 업계에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일화를 남겼다.수학을 이용하여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지가 궁금했던 그는 동료 교수가 소개해 준 블랙잭(Blackjack)  전략의 핵심을 손바닥 크기의 종이에 ...
  2.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3.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4.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5.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