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관 매수매도]KB자산운용, 동아타이어 지분 확대
  • 김승범 기자
  • 등록 2018-01-30 11:38:52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 김승범 연구원] KB자산운용은 최근 한 달(2017.12.30-2018.1.30) 동안 9개 종목에 대한 지분 변동을 공시했다. 그 가운데 동아타이어(282690)의 지분을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B자산운용은 동아타이어의 주식 112만2746주(8.18%)에서 140만5988주(10.24%)로 2.06% 늘리며 비중 확대 폭이 가장 컸다. KB자산운용은 지난해 12월 1일 동아타이어의 지분을 신규 매수한 이후 꾸준히 지분을 확대하고 있다.

동아타이어의 지분 확대 폭이 가장 큰 가운데 케이씨텍(281820)(+1.23%), 한글과컴퓨터(030520)(+1.02%), 케이씨(029460)(+0.78%)도 지분을 확대했다.

반면 팅크웨어(084730) 주식 비중을 8.23%에서 6.34%로 1.89% 줄이며 축소폭이 가장 컸고, 컴투스(078340)(-1.44%), 일신방직(003200)(-1.26%), 넥스트아이(137940)(-1.16%), 코오롱인더(120110)(-1.08%)에 대한 보유 지분을 줄였다.

KB자산운용 보유 종목

KB자산운용이 지분을 가장 많이 확대한 동아타이어는 인적분할로 설립된 신설회사로 2017년 11월 유가시장에 재상장하였으며 분할 전 회사인 디티알오토모티브가 영위하던 사업 중 고무사업부문을 영위하고 있다.

타이어시장에서 교체수요용 타이어(RE)에 주력하고 있으며 타이어 내 튜브 외에도 자동차 부품, 전자제품 부품, 신발outsole 등 전 산업부문에 사용되는 고무제품 중간재인 CMB를 생산하고 있다.

동아타이어는 분할 전 기준 PBR이 0.7배 수준으로 저평가 상태였다. 여기에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현금성 자산은 8867억원에 달해 분할 전 시가총액(약 5790억원)보다 많았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2.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3.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4.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5. [버핏 리포트]유한양행, 제도적 제약 해소‧생산시설 증가 – 교보 교보증권은 19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제도적인 제약들의 해소와 생산시설 증가로 외형이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11만5300원이다.정희령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제조 시설 이슈로 CRL(보완요구서한) 수령 후 1년만인 지난 18일 아미반타맙 피하제형(SC)의 FDA 승인허가가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