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올릭스, 풍부해지는 R&D 높아질 가치 – 키움
  • 이승윤 기자
  • 등록 2019-03-13 09:40:01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키움증권은 12일 올릭스(226950)에 대해 올해 중순 비대흉터치료제의 개념 증명(POC) 데이터 발표로 플랫폼 성공 가능성 및 파이프라인 확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올릭스의 전일종가는 64,400원이다. 

키움증권의 허혜민 애널리스트는 황반변성(황반이 노화, 유전적인 요인, 독성, 염증 등에 의해 기능이 떨어지면서 시력 감소, 실명하는 질환) 치료제에 대해 “3Q19 미국 FDA IND 1상 신청 및 4Q 1상 진입이 예정되어 있다”며 “18년 습성 황반변성(AMD) 치료제 (루센티스와 아일리아) 시장 규모는 약 12조원($10.5bn)으로 형성되어 있다”고 전했다.

또한 “올해 탈모, 간섬유화, 안구 관련 희귀질환 등 전임상에 진입하고, 2020.2Q 에 OLX201A(특발성폐섬유화)가 미국 1상에 진입하는 등 파이프라인이 풍부해지고 있다”며 “2~3년내 3개 신약이 출시 예정으로 RNAi(Ribonucleic acid interference) 치료제 관심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그는 “‘RNAi기업 다이서나와 에로우해드의 파이프라인 개발 현황에서 큰 격차는 없는데, 다이서나는 현재 시가 총액 약 7,000억원($685mn) 에로우해드는 약 2조원($1.7bn)을 형성하고 있다”며 “올릭스와 다이서나 및 에로우해드와의 차이는 딜(Deal)이 없다는 점인데 파트너쉽이 체결 되면 올릭스 기술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이어서 “올해 중순 비대흉터치료제의 개념 증명(POC) 데이터 발표로 플랫 폼 성공 가능성 및 파이프라인 확장이 기대된다”며 “전임상 진입으로 파이프라인이 풍부해지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올릭스는 RNA 간섭(Interference) 플랫폼 기술 기반의 신약 개발 기업이다.

올릭스 CI

올릭스의 CI. [사진=올릭스]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LS, 전력 인프라 수요로 '실적 개선' 이어질 전망...송전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 유효 - SK SK증권은 LS(006260)에 대해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LS ELECTRIC 주가 하락분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63만원에서 54만원으로 하향했다. LS의 전일 종가는 32만15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LS의 실적 개선세가 지속...
  2. [버핏 리포트] 삼성전자, HBM 점유율 40% 정조준...'HBM4' '파운드리 흑전' 가시화 - KB KB증권은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HBM4 본격 양산에 따른 고부가 메모리 비중 확대와 선단 파운드리 공정의 수율 안정화로 실적과 시장 지배력이 동시에 레벨업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2분기 HBM(고대역폭메모리, 메모리 반도체의 일종) 시장 점유율 33%를 기록한 삼성전자는 오.
  3. [버핏 리포트] 기아, 목표가 상승 유지...업종 내 우위에 있는 안정감 - 대신 대신증권은 기아(00027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5000원을 유지했다. 기아의 지난 종가는 12만7000원이다.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판매·실적·밸류에이션·배당을 감안할 때 업종 내 하방 부담이 제한적인 방어주"라며 "2026년 총주주환원율(TSR) 35%+ 가이던스 및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
  4. [원자재] BHP 호주 철광석 광산 파업 기로, 연 8000만톤 흔들린다 메이저 철광석 생산업체 BHP의 호주 주요 광산에서 파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수개월간 이어진 노사협상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노조가 쟁의행위 투표에 나서기로 했기 때문이다. 해당 광산은 연간 8000만톤 규모의 철광석을 생산하는 곳이어서 공급 차질 우려가 제기된다.서호주 필바라(Pilbara) 지역의 마이닝 에어리어 C(Mining Area C)와 사...
  5. [장마감] 코스피 1.76%↓(6909.91), 코스닥 1.95%↓(820.64) 11일 코스피는 전일비 124.01포인트(1.76%) 하락한 6909.91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2조4177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360억원, 1조6476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16.28포인트(1.95%) 하락한 820.64pt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5693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73억원, 2266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