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POSCO, 주가의 하방은 견고 – NH투자
  • 이승윤 기자
  • 등록 2019-03-14 09:54:49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NH투자증권은 14일 POSCO(005490)에 대해 시가 배당수익률 3.9%, PBR 0.48배로 주가 하락 리스크는 제한적이라고 판단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2만원을 유지했다. 이날 오전 9시 45분 현재 시각 POSCO의 주가는 25만4500원이다.

NH투자증권의 변종만 애널리스트는 주가의 하락 리스크에 대해 “전일 종가 기준 예상 시가배당수익률이 3.9%(연간 주당배금 10,000원, 분기배당금 2,000원 가정)에 달하고, PBR은 0.48배(2019 ROE 6.0% 예상)에 불과하다”며 “중국 경기 우려와 약한 철강가격 반등에도 불구하고 배당과 장부가치 고려 시 250,000원은 강한 지지선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2018년말 기준 2.5년치의 수주잔고를 확보해 선별적 수주가 가능한 상황은 이익률에도 긍정적”이며 “프로젝트의 수주는 장기간의 스터디를 통해 진행되는 과정이기에6.6조원이라는 숫자(가이던스)에 갇힐 필요는 없다”고 덧붙혔다.

그는 “주요 원자재 가격이 대체로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철강업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며 “미∙중 무역전쟁 합의, 중국 경기부양 등이 주가에 먼저 반영 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철강가격은 약하기는 하지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고, 철광석 가격도 댐 붕괴사고 이후 2월 초에 돈당 90.2달러까지 급등했나 최근에는 83.2달러로 하락한 상황”이라며 “2016~ 2018에 있었던 철강가격 상승 사이클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만큼, 눈 높이를 낮추고 대응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POSCO는 포스코그룹의 모회사로 세계적인 제강 및 합금철 제조업체이다. 종합소재업체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포스코 CI

POSCO CI. [사진=POSCO]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LS, 전력 인프라 수요로 '실적 개선' 이어질 전망...송전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 유효 - SK SK증권은 LS(006260)에 대해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LS ELECTRIC 주가 하락분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63만원에서 54만원으로 하향했다. LS의 전일 종가는 32만15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LS의 실적 개선세가 지속...
  2. [버핏 리포트] 삼성전자, HBM 점유율 40% 정조준...'HBM4' '파운드리 흑전' 가시화 - KB KB증권은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HBM4 본격 양산에 따른 고부가 메모리 비중 확대와 선단 파운드리 공정의 수율 안정화로 실적과 시장 지배력이 동시에 레벨업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2분기 HBM(고대역폭메모리, 메모리 반도체의 일종) 시장 점유율 33%를 기록한 삼성전자는 오.
  3. [버핏 리포트] 기아, 목표가 상승 유지...업종 내 우위에 있는 안정감 - 대신 대신증권은 기아(00027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5000원을 유지했다. 기아의 지난 종가는 12만7000원이다.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판매·실적·밸류에이션·배당을 감안할 때 업종 내 하방 부담이 제한적인 방어주"라며 "2026년 총주주환원율(TSR) 35%+ 가이던스 및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
  4. [원자재] BHP 호주 철광석 광산 파업 기로, 연 8000만톤 흔들린다 메이저 철광석 생산업체 BHP의 호주 주요 광산에서 파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수개월간 이어진 노사협상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노조가 쟁의행위 투표에 나서기로 했기 때문이다. 해당 광산은 연간 8000만톤 규모의 철광석을 생산하는 곳이어서 공급 차질 우려가 제기된다.서호주 필바라(Pilbara) 지역의 마이닝 에어리어 C(Mining Area C)와 사...
  5. [장마감] 코스피 1.76%↓(6909.91), 코스닥 1.95%↓(820.64) 11일 코스피는 전일비 124.01포인트(1.76%) 하락한 6909.91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2조4177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360억원, 1조6476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16.28포인트(1.95%) 하락한 820.64pt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5693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73억원, 2266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