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한국투자밸류, 신고가 기록한 에코마케팅 신규 매수. 왜?
  • 신현숙 기자
  • 등록 2019-03-22 10:00:0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한경탐사봇]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이 에코마케팅(230360)의 주식을 신규 매수했다.

한경탐사봇의 탐색 결과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에코마케팅의 주식 5.05%를 신규 매수했다고 이달초 공시했다.

에코마케팅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

[사진=전자공시시스템]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최근 한 달(2019.2.21~2019.3.21)동안 에코마케팅 외 KISCO홀딩스(001940), 디티알오토모티브(007340) 등 8개 종목의 지분을 변동을 공시했다.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보유 종목

에코마케팅은 온라인 광고대행사로 광고제작과 광고매체대행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에코마케팅, 올해 본업과 자회사의 성장으로 실적 기대감 UP

에코마케팅은 지난 19일 신고가(2만5750원)을 기록했다. 신고가에도 한국밸류자산운용이 에코마케팅을 신규 매수한 것은 본업과 자회사 실적 개선이 기대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에코마케팅 최근 1년 주가 추이

에코마케팅의 최근 1년 주가 추이. [사진=네이버 증권]

에코마케팅의 지난해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621억원, 168억원, 154억원으로 전년비 157.68%, 112.66%, 102.63%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227억원, 77억원, 67억원으로 전년비 191.03%, 250%, 235% 증가했다.

에코마케팅 최근 실적

에코마케팅은 지난해 본업의  실적이 개선되고 자회사 데일리앤코도 성장세를 기록했다. 

에코마케팅의 경쟁력은 광고주에게 가장 효과적인 타겟과 미디어를 선별해 광고를 노출 시키는 퍼포먼스 마케팅과 컨설팅에 있다. 지난해 8월 동영상 콘텐츠를 마케팅에 활용하는 전자상거래 업체인 데일리앤코(구 유리카코스메틱)의 지분 51%(현재 지분율 54%)를 취득해 자회사로 편입시켰다. 

데일리앤코의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31억원, 21억원으로 전년비 190%, 60% 증가했다. 매출의 대부분은 클럭의 미니마사지기에서 발생됐으며 올해에도 클럭의 미니마사지기 판매 호조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클럭 미니맛사지기

데일리앤코의 클럭 미니맛사지기. [사진=데일리앤코 홈페이지]

에코마케팅의 올해 매출액, 영업이익은 각각 934억원, 318억원으로 전년비 50.4%, 89.2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트렌드로 자리잡은 디지털광고시장에서의 영업레버리지와 자회사 데일리앤코의 수익성 개선으로 향후 실적 증가가 기대된다.

[이 기사는 한경닷컴과 버핏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탐사봇 알고리즘」에 기반해 작성됐습니다. 기사 관련 문의 (02) 6071-1112]

#기사분류[0104,종목분석]

#종목[230360,에코마케팅]

#종목[001940,KISCO홀딩스]

#종목[007340,디티알오토모티브]

#종목[035900,JYP Ent.]

#종목[054800,아이디스홀딩스]

#종목[182400,에이티젠]

#종목[036890,진성티이씨]

#종목[034120,SBS]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LS, 전력 인프라 수요로 '실적 개선' 이어질 전망...송전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 유효 - SK SK증권은 LS(006260)에 대해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LS ELECTRIC 주가 하락분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63만원에서 54만원으로 하향했다. LS의 전일 종가는 32만15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LS의 실적 개선세가 지속...
  2. [버핏 리포트] 삼성전자, HBM 점유율 40% 정조준...'HBM4' '파운드리 흑전' 가시화 - KB KB증권은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HBM4 본격 양산에 따른 고부가 메모리 비중 확대와 선단 파운드리 공정의 수율 안정화로 실적과 시장 지배력이 동시에 레벨업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2분기 HBM(고대역폭메모리, 메모리 반도체의 일종) 시장 점유율 33%를 기록한 삼성전자는 오.
  3. [버핏 리포트] 기아, 목표가 상승 유지...업종 내 우위에 있는 안정감 - 대신 대신증권은 기아(00027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5000원을 유지했다. 기아의 지난 종가는 12만7000원이다.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판매·실적·밸류에이션·배당을 감안할 때 업종 내 하방 부담이 제한적인 방어주"라며 "2026년 총주주환원율(TSR) 35%+ 가이던스 및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
  4. [원자재] BHP 호주 철광석 광산 파업 기로, 연 8000만톤 흔들린다 메이저 철광석 생산업체 BHP의 호주 주요 광산에서 파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수개월간 이어진 노사협상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노조가 쟁의행위 투표에 나서기로 했기 때문이다. 해당 광산은 연간 8000만톤 규모의 철광석을 생산하는 곳이어서 공급 차질 우려가 제기된다.서호주 필바라(Pilbara) 지역의 마이닝 에어리어 C(Mining Area C)와 사...
  5. [장마감] 코스피 1.76%↓(6909.91), 코스닥 1.95%↓(820.64) 11일 코스피는 전일비 124.01포인트(1.76%) 하락한 6909.91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2조4177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360억원, 1조6476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16.28포인트(1.95%) 하락한 820.64pt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5693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73억원, 2266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